[GMV 2016] 나란, 사람 손 대신해 스위치 제어하는 '마이크로봇 푸쉬' 선보여

신명진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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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대표 박태현, www.thenaran.com)은 10월 6일(목)부터 10월 8일(토)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글로벌 모바일 비전'에 참가해 사람 손을 대신해 스위치를 제어하는 소형 로봇 '마이크로봇 푸쉬'를 선보였다.

'마이크로봇 푸쉬'는 사람의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 위에 부착해 켜고 끄는 것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소형의 손가락 로봇이다. 전등 스위치를 비롯해 리모콘, 가전제품에 장착해 원격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동작시키면 로봇이 전원을 대신 켜거나 꺼준다.

마이크로봇 푸쉬는 스마트폰으로도 제어가 가능하고 이 회사가 제공하는 '프로타'와 페어링해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허브 '프로타'는 사물인터넷 제품들을 통합 제어 관리하고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연동해 최종 사용자가 직접 자동화 규칙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제품이나 오래된 디지털 제품도 마이크로봇 푸쉬를 활용하면 스마트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설명: 스마트허브 '프로타')

한편, 올해 9회째를 맞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위해 해외 ICT 바이어 및 투자사(VC) 300여 개가 참여하는 등 국내 우수 ICT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수출을 위한 대표적인 모바일 전문 전시회다. 행사는 국제 컨퍼런스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IR가 열리며, 지난해 진행된 'GMV2015'에서는 1,6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성공적인 매칭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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