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엑스엔시스템즈, IoT 전용 통합보안 솔루션 '네오박스' 선보여

박지연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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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엔시스템즈(대표 김형정, www.xnsystems.com)가 오는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전용 통합 보안 솔루션 '네오박스(Neobox)'를 선보인다.

IoT 전용 통합 보안 솔루션 '네오박스'는 유·무선 통합보안장비로 방화벽(Firewall), 가상사설망(VPN), IPS, 웹필터링, 디도스(DDoS), 안티-바이러스/스팸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네오박스에는 3G, LTE, Wi-Fi 모듈이 탑재돼 있어 무선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IoT 환경에서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지원해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네오박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상사설망 가속화 기능'으로 가상사설망 가속화 기능을 이용하면 통신 속도 개선 및 무선 데이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또 TCP 통신 최적화 기술은 공중망에서 발생하는 패킷 유실 등에 대해 신속한 재전송을 통해 통신 속도를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 기술은 VPN 통신 시 무선망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인다.

네오박스는 IoT 환경에서 다양한 통신 방식에 맞춰 별도의 컨버터 없이 각종 센서들과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RS232뿐만 아니라 RS422/RS485 시리얼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각종 센서들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이 외에 FXS 포트를 통해 VoIP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엑스엔시스템즈 관계자는 "네오박스와 같은 IoT 보안 기술의 강점을 활용해 통신사와 파트너 형태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이에 따른 제품 R&D에도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 나아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6, 이하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실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 IoT 응용서비스와 융합제품, IoT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IoT 플랫폼, IoT 디바이스 등의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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