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DIP 특집] 싫증나지 않는 걷기 게임 '모두의 걷기 줄랑줄랑'

박지연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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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효능은 익히 알려진 바 있지만 매일 꾸준히 걷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걷기를 게임처럼 재밌게 할 수 없을까. 운동을 게임처럼 만들어 주는 앱이 있다. '모두의 걷기 줄랑줄랑'이다.

플라잉마운틴(대표 이성현, www.flyingmountain.kr)이 개발한 '모두의 걷기 줄랑줄랑'은 사용자의 걸음 수가 게임의 경험치와 골드로 활용돼 많이 걸을수록 캐릭터가 성장하고 다양한 재화를 모을 수 있는 게임형 걷기 앱 서비스다. 걸음 수로 모은 재화는 캐릭터를 구입할 수 있고 지도 위에 보물 상자를 찾아가면 보상을 준다.

걷기에 성장형 게임요소를 더한 앱 '모두의 걷기 줄랑줄랑'에는 귀여운 마스코트가 등장한다. 오지랖 넓은 고양이 티, 4차원 토끼 토토, 장난꾸러기 원숭이 키키, 게으름뱅이 강아지 코코, 겁많고 소심한 포포가 등장해 함께 걷는다. 이 마스코트들은 오래 걸을수록 3단계로 변화해 자란다.

또 '모두의 걷기 줄랑줄랑'은 자신의 걸음뿐 아니라 친구들의 걸음 수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통한 걷기를 유도한다. 기존의 건강 서비스들이 "운동을 해라, 건강관리를 해라"라는 점을 강조한다면 줄랑줄랑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인 모두의 걷기 줄랑줄랑은 국외를 포함해서 약 2만 8천명 정도가 다운을 받았고 삼성 에스 헬스 파트너앱으로 선정이 돼 등록이 진행 중이다.

플라잉마운틴의 다음 계획은 위치 개발 서비스다. 기존 서비스와 위치정보 게임을 접목시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현재 대구에는 훌륭한 ICT 기업이 많지만 아직까지 1조원 가치에 이르는 기업은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 최초로 1조원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IT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신산업 발굴 및 육성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ICT 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공동관 조성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플라잉마운틴도 이 사업에 참여해 해외 전시회 및 홍보를 지원받는다.

(왼쪽 경영지원실장 김상영, 오른쪽 이성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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