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세계유일 커피아로마 감별대회 '월드 커피 아로마 배틀' 한국예선 개최

임종희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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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커피 아로마 감별 대회인 '2016 월드 커피 아로마 배틀(World Coffee Aroma Battle, 이하 WCAB)' 한국 예선이 10월 21일(금)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린다.

WCAB는 커피에 담긴 수많은 향미를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는 대회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국내외로 커피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커피에 있어서 향, 즉 아로마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면서 바리스타들과 로스터들은 소비자의 기호도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해졌다. 해당 대회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게 커피산업에 종사하는 이들 중 커피 아로마 감별에 가장 탁월한 능력을 가진 1인을 뽑는 대회이다.

대회 공식 아로마(기준 아로마)는 '센톤 커피 플레이버 맵 T100(SCENTONE COFFEE FLAVOR MAP T100)'이다. 센톤 커피 플레이버 맵 T100은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 기준에 부합하는 아로마로, 현재 전 세계 주요 커피 교육 기관에서 주요 교육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 유명 로스터리 카페들의 사전 공개된 8종의 커피를 기기 분석과 더불어전문 패널들이 SCAA 기준에 맞는 커피 플레이버 맵 T100과 센톤의 향미분석 모델을 이용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해석된 커피 아로마를 선정해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선수들은 해석된 커피 아로마를 주어진 시간 내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아내기 위해 경쟁하게 된다.

센톤, 엑스포럼 주최, 커피TV, 한국커피품평협회,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WCAB 본선은 11월 10일(목)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카페쇼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본선 현장에서는 중국과 한국 대표 선수들이 모여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MIK 1111 컨퍼런스&네트워킹파티 (Made In Korea Conference & Networking Party)'가 오는 11월 11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행사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판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글로벌 홍보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트레이드쇼인 'MIK 1111'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가 기획하고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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