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16 영상] KETI, 레이저를 이용한 차량 충돌 방지 'LiDAR 스캐너' 선보여

취재2팀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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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KETI, www.keti.re.kr)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16, KES 2016)'에 참가해 차량용 LiDAR 스캐너를 선보였다.

전자부품연구원은 91년도 설립된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연구소로, 74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출자로 세워진 전문생산기술 연구소다.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돕는 전자부품연구원은 지난 25년간 여러 가지 R&D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성과를 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차량용 LiDAR 스캐너는 레이저를 이용해 차량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한국전자대전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작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스캔 각도가 넓어졌고 정밀한 각도와 해상도를 지원하며 안정적 구동이 장점이다.

전시장 내에서는 신뢰성 테스트를 위한 시연이 펼쳐졌으며 차량뿐 아니라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도 적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기술은 이미 기업에 이전 완료된 상태이며 조만간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KES 2016'은 유력바이어와 정부, 단체 관계자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전시회로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세계시장 1위 제품은 물론 산업융합, IT융합, 디지털방송, 스마트교육, e-헬스와 같은 차세대 컨버젼스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 KES 2016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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