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푸드위크] 노크, 스마트 사이니지 셋톱박스 '클라우드캐스트' 선보여

신두영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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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대표 김정호, www.knowck.com)는 11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COEX FOOD WEEK 2016(제1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스마트 사이니지 셋톱박스 '클라우드캐스트(CloudCast)'를 선보였다.

이번 식품산업전에 선보인 '클라우드캐스트'는 디지털 메뉴 보드 등의 디스플레이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의 셋톱박스다.

스마트 사이니지는 영상이나 사진을 플레이시키는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가 결합한 스마트 광고 플랫폼이다. 노크의 클라우드캐스트는 사이니지를 원격으로 조종하고 콘텐츠를 구현시키는 일종의 콘솔이자,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클라우드캐스트의 최대 강점은 크기가 작고 설치가 간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있다는 데 있다. 클라우드캐스트를 디스플레이의 HDMI 단자에 연결한 후 인터넷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클라우드캐스트를 꽂은 후 클라우드콘솔(www.cloud-cast.com)에 본인 계정으로 접속하면 나의 디바이스가 자동으로 인식되는 방식이다.

특히 고성능 쿼드코어 칩셋, 각종 연결 단자를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얇고 가볍다. 사용자 관점에서 직관적인 UX를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플랫폼을 구동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관리자가 될 수 있다.

클라우드캐스트는 앱 로딩부터 모션 움직임, 정확한 타이밍과 화질, 프레임을 구현해 냈다. 특히 고해상도 동영상과 3D 그래픽을 부드럽게 플레이할 수 있어 고화질 콘텐츠도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무엇보다 추가 구매 없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사용했던 기능들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셋톱박스만 구매하면 추가 비용 없이 셋톱박스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기본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다.


'Variety of Tastes'라는 주제로 열리는 'COEX FOOD WEEK 2016'(1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미래를 밝히는 식품의 가치와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식품 및 음료, 식품기기, 식품 포장/안전 관련 전시를 비롯해 컨퍼런스, 상담회, 식음료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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