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메가쇼 2016 시즌2] (주)코아피플, 지역 고유의 색깔 지닌 로컬 푸드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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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아피플(대표 권영삼, www.coapeople.com)은 오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킨텍스 메가쇼 2016 시즌2'에 참가해 지역 고유의 색깔 지닌 로컬 푸드를 선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농민의 좋았던 시절은 가고 농촌의 분위기는 변해가고 있다. 허물어지는 무역 장벽에 농민들의 삶은 더욱 고달파지고, 지속적인 영농비용 상승 및 농식품 소비 감소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현실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 보지만 상품의 단순 가공이나 판매는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줄 뿐이다.

이처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지금, 1차 산업과 2차 산업, 그리고 3차 산업을 총망라 하는 6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젊은 패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꿈꾸며 등장한 한 청년 CEO가 있다. 스스로를 우주 연합 사람들이라고 칭하는 '코아피플'의 권영삼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아피플은 지역 고유의 색깔과 로컬 푸드를 통해 지역 자원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키워가고 있다. 이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색 있는, 그리고 소멸되거나 버려지는 자원들에 가치를 입혀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 사람들과의 유연한 소통이다. 지역 주민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또 이를 바탕으로 판매자에게는 직거래 유통을,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농․수산물을 집에서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유통망을 제공한다. 권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다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유기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O2O(Online to Offline)시대가 도래 했다"며 코아피플이 O2O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O2O 시장의 게이트웨이, 로컬캠프(Local Camp) 특정 지역을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는 명소, 명인, 음식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여행을 다녀온 뒤, 문득문득 떠오르는 음식들은 사람들을 '맛의 향수'에 빠지게 만든다. 그 맛이 그리워 인근 마트를 전전하지만 비슷한 맛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로컬 푸드는 기억이다. '로컬캠프'는 이 기억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여행에 특별함을 더했다. 각 지역만의 특색을 프로그램 테마로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지역의 특색을 더욱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로컬캠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QR보물찾기'는 애플리케이션과 보물지도를 활용해 숨겨져 있는 QR코드를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여행객들은 QR코드를 찾는 동시에 보물찾기를 하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당연지사다. 로컬캠프는 이와 같은 게임과 여러 가지 체험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 지역 상품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게 하며 자연스럽게 여행객의 기억 속에 지역의 매력을 각인시킨다.

로컬캠프 역시 핵심은 '기억'이다. 일상생활로 되돌아간 그들이 특색 있는 지역 상품을 오래 기억하고 온라인 시장을 통해 재구매, 또 향후 다시 그 지역을 재방문하는 선순환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로컬캠프의 목적이다. 이를 통해 여행객에게는 농·어부를 직접 연결하여 신뢰와 가치를, 농·어부에게는 소득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울타리 없는 농촌 테마파크로 숨어 있는 지역의 특색을 발견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코아피플의 최종 목표는 '한국형 모쿠모쿠팜'이다. 모쿠모쿠팜은 마을 기업 형태의 체험 농장으로 일본 6차 산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권 대표는 "모쿠모쿠팜의 결과가 아닌 그 과정을 본받고 발전해서 목표했던 바를 이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아피플에 우주에 별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코아피플이 각자의 재능과 자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코아피플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향 후 지속적인 발전을 시사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 리빙박람회 '메가쇼'에서는 각종 주방용품, 홈데코&리빙, 뷰티&헬스, 푸드, 아이디어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주방제품부터 건강을 생각한 제품까지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메가쇼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특별전시회 등으로 주부들이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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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완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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