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6] 퍼플즈, 산업현장 안전에 꼭 필요한 비콘트레킹 선보여

최빛나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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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즈는 10월 6일(목)부터 10월 8일(토)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글로벌 모바일 비전'에 참가해 레코트래킹을 선보였다.

퍼플즈는 'IT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공간을 혁신하자'는 미션에 기초해 2012년 4월에 설립됐다. 설립 이래로 고주파 신호를 활용한 위치기반 솔루션 사운드태그,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비콘 하드웨어인 레코 비콘 및 이를 관리하기 위하 디바이스 레코매니저플러스를 자체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하드웨어 디바이스를 활용한 O2O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선 솔루션 레코씨엠에스와 특정 영역 내 자산과 인력을 추적 할 수 있는 솔루션인 레코 트레킹을 개발해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레코트레킹이란 BLE기술을 활용한 물류 및 인력 트레킹 솔루션이다. 특정 영역 내 비콘의 출입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미리 설정한 서버로 해당 비콘의 위치 정보를 보내준다. 이를 통해 비콘이 부착된 자산이나 인력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파악 할 수 있으며 이는 출결 또는 근태관리 출입통제,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레코트레킹은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나 어린이 또는 노약자와 같은 취약 계층을 위한 안전망으로 활용되어 기존에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 여겨졌던 비콘의 진화를 의미한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위해 해외 ICT 바이어 및 투자사(VC) 300여 개가 참여하는 등 국내 우수 ICT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수출을 위한 대표적인 모바일 전문 전시회다. 행사는 국제 컨퍼런스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IR가 열리며, 지난해 진행된 'GMV2015'에서는 1,6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성공적인 매칭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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