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 제공 '엠피온' 하이패스 출시

최영무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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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이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기능과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복합단말기 '엠피온(SET-130)'을 지난 22일 출시했다.

이번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일반 신용카드 크기(62X84mm)로 디자인돼 넓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동시에 제공한다.

자동충전 카드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하이패스 카드 잔액이 부족하면 경고음이 울리면서 음성을 통해 잔액을 알려 주고, 전원식 연결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비스와 삼성화재 애니카 서비스, G마켓, 11번가, 옥션, GS이숍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최고급형이 15만8000원(GPS 내장), 고급형은 12만9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mp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속도로 교통정보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운행 중 전방의 교통상황(구간 운행속도, 교통량, 막힘구간 안내)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현재 양재~안성~신갈~호법 구간에 시범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올해 말 경 경부고속도로 안성~옥천 등 15개 노선(963km)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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