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솔라,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 도심을 태양광 발전소로 바꾼다

김기홍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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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솔라(대표 최충기.www.krsolar.kr)는 10월 16일부터 19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컬러의 강화 유리를 태양광과 태양열 판넬에 적용할 수 있는 건물일체형(BIPV)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전시, 소개했다. (사진설명: 최충기 대표가 다중코팅 강화유리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스위스 연방공과대학(EPFL)의 나노테크놀러지 플라즈마 공정기술(Koromatix)로 개발된 다중코팅 강화유리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은 염료나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노출에 의한 열화가 없고 햇빛 투과율 및 흡수율이 높은 크로메틱스 컬러 유리(Kromatix GLASS)로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함으로써 건축물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이다.

특히, 코로메틱스 유리는 종전, 외부로 노출돼 보이던 태양광 전지판을 골드, 브론즈, 그린 등 8가지 컬러의 강화유리로 체결해 건물의 지붕, 외벽, 발코니 등은 물론, 눈부심이 없어 공항과 근접한 제한된 구역에서도 설치 가능하다.

또 무광택, 불투명 컬러 유리로 건축물의 미관을 개선하고 태양에너지를 수집해 전기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평균투과율은 85% 이상, 두께 3~12mm, 최대 3210mm X 6000mm 크기로 설계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다중코팅 강화 유리는 골드, 브론즈, 그린 등 8가지 컬러와 두께 3~12mm, 최대 3210mm X 6000mm 크기로 제공된다)

(사진설명: 컬러 강화유리로 가공되기 전 태양광 전지판. 자칫, 건물과 도심 미관을 해칠 수 있다)

최충기 대표는 "우리나라 신재생 에너지 산업은 자연환경 특성을 고려하고 기술이나 경험적으로 태양광 발전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확신한다"며 "지난해 11월, 원전과 석탄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에너지전환선언 이후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살림도시 서울 5년 사업은 실시 1년이 지난 현재, 도심의 건축물을 활용한 태양광 에너지 발전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은 건축물의 기능, 지리적 위치, 방향, 효율적 표면 활용을 통해 발전, 온수 생산, 냉방 등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도심 건축물을 활용한 태양광 에너지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태양광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관계 당국의 규제개선과 정책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오스트리아 도마 SOLARTECHNIK GmbH의 본부에 설치된 모습. 뜨거운 물 생산을 위한 열 수집기로 사용된다. 제공 KR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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