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펀, 가상현실의 단점 '어지러움' 해결 방안 제시해 주도적으로 풀어내다

김다현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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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중소기업 볼레크리에이티브(대표 서동일)와 조이펀(대표 정상권)는 세계 최초로 HMD를 활용한 가상현실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어지러움증, 멀미현상 등과 같은 휴먼팩터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IEEE P3333.3 워킹그룹(Working Group) 신설을 IEEE-SA로부터 12월 12일 최종 통보 받았다.

이번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책지원 사업의 하나인 「정보통신·방송 표준화 사업」을 지원받는 조이펀에서 주도적으로 발의한 결과다.

가상현실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지만, 장시간 가상현실 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들은 어지러움과 멀미 현상을 호소하면서 그 사용성에 대한 문제가 노출되고,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IEEE P3333.3는 위 가상현실 서비스 사용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이 착안한 [HMD(Head Mounted Display) based 3D Content Motion Sickness Reducing Technology : HMD 기반의 3D 콘텐츠로 인하여 발생하는 멀미현상을 줄이는 기술]을 지난 8월 16일에 IEEE-SA(표준화위원회)에 제안하였으며, 그 결과로 IEEE 내 신규 워킹그룹이 신설되었다.

특히, P3333.3 WG은 2017년부터 본격적인 표준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워킹그룹 의장은 볼레크리에이티브의 서동일 대표가 담당하기로 하였으며, 조이펀의 정상권 대표는 Secretary를 수행하면서 실질적인 표준 성안 작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세계적인 가상현실 기업들인 페이스북, 인텔, SONY, HTC 등은 물론 HUAWEI, ZTE 등의 중국 대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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