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클라우드캐스트 디지털메뉴, 롯데월드 키즈파크에 도입

박지연 2016-12-2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12월 22일 공식 오픈 예정인 은평롯데몰 롯데월드 키즈파크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신비한 해저왕국' 콘셉트의 터치형 디지털 메뉴 키오스크가 도입된다는 소식이다.

국내에서는 맥도날드와 타코벨 등 외국계 기업들이 미래형 매장 구성을 위해 무인 주문 시스템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이번에 롯데월드 키즈파크 내 푸드코트에 도입될 무인 터치 메뉴 시스템은 국내기업인 ㈜노크와 ㈜후니드의 협력으로 탄생했다.

스마트사이니지 솔루션 전문기업 ㈜노크(KNOWCK, 대표 김정호)는 이번 키즈파크용 디지털 메뉴 키오스크 도입을 위해 '클라우드캐스트' 솔루션 제공뿐 아니라 '신비한 해저왕국 푸드 메뉴 앱'을 자체 개발했다.

'신비한 해저왕국'은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콘셉트이기도 하다. 심해를 본딴 거대한 조형물과 바다생물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도쿄 필수 여행 코스인 '디즈니씨'의 한국판 키즈 테마파크가 탄생하는 것.

㈜후니드는 여기에서 모험심 강한 인어공주 '비비'와 정의로운 인어왕자 '카이' 캐릭터를 기획, 제작해 '신비한 해저왕국'의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노크는 '해저왕국'의 인어공주와 왕자님 캐릭터에 움직이는 바다생물들을 결합해 먼저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터치를 통해 직접 어떤 음식 메뉴들이 있는지 구경하고 탐색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디지털 메뉴보드 키오스크는 롯데월드 키즈파크 4층 푸드코트 '머킹의 로얄가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키즈파크에서는 이뿐 아니라 아이가 직접 색칠한 그림이 바닷속 콘셉트의 대형 미디어월에서 펼쳐지는 인터랙티브 아트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키즈파크에서 진행될 어린이 뮤지컬에는 LED 전광판에 더불어 3D 맵핑 기술까지 도입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통의 키즈카페에서 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나 체험활동뿐 아니라 큰 규모의 테마 공간에서 영유아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기업 ㈜노크 김정호 대표는 "90년대생 이후 세대에게 디지털은 유용한 도구가 아니라 일상이다. 놀이나 교육을 할 때도 그에 알맞은 형태로 디지털라이징해 생동감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1일 오픈한 대형 복합 쇼핑몰 롯데몰 은평점에 국내 최대 규모 키즈파크가 개장한다는 소식은 이미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상태다. 12월 22일(목)에 공식 오픈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은평롯데몰 3층과 4층에 2천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몽블랑(Montblanc)은 생텍쥐페리의 대표작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 (Meisterstück Le Petit Prince Special Edition)의 세번째 버전을
자석블럭 브랜드 맥킨더가 총 573피스 특별구성으로 자석블록 놀이와 코딩교육이 함께 가능한 2D자석블럭, 코딩로봇 맥코딩 결합 '스마트 맥코딩 세트 573pcs'를 새롭게 선보였다.
'표정있는가구'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고급 소재를 적용한 오더 메이드(주문제작) 방식의 프리미엄 소파 리젠스 '블루' 컬러를 선보였다.
뉴나가 '사랑의 불시착' 이후 방영하는 tvN 주말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협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강력한 파워 리저브를 탑재한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