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센톤, 글로벌커피향미분석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아로마 스탠다드 제시

임종희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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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톤(SCENTONE)과 커피TV가 공동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커피향미분석이 지난 12월 19일(월)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진행됐다.

센톤은 전세계 아로마 스탠다드를 정립하고 있는 독보적인 향미분석 기업으로, 센톤 커피 플레이버 맵 T100(SCENTONE COFFEE FLAVOR MAP T100)과 센톤 티 플레이버 맵 T100(SCENTONE TEA FLAVOR MAP T100), 인상카드(Visual Impression Card) 등의 분석도구를 통해 향미평가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커피, 티, 초콜릿, 시럽, 소스, 파우더 등 다양한 식음료 분야의 향미분석 기준과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향미분석 시간에는 10여 명의 전문 가패널이 참여해 국내외 여러 종류의 원두를 분석하고 평가했다. 원두 분석 이후에는 CJ 메티에(Metier)측의 의뢰로 메티에를 비롯, 타사 브랜드의 바닐라향시럽과 요거트파우더에 대한 향미분석 역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됐다.

센톤의 글로벌커피향미분석은 현장에서 평가한 내용을 바로 온라인 통계 시스템에 적용해 즉시 분석결과를 볼 수 있다. 또 그래프를 활용해 분석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난 5차 향미분석에서 이루어진 3종의 원두 커피향미분석 결과를 보면, 한국 '오빈로스팅컴퍼니'의 원두는 얼그레이, 자몽, 블루베리 등의 향과 더불어 밝은 산미가 좋으며, 복숭아와 열대과일의 복합적인 단맛, 캐러멜향에 이어 시나몬향의 애프터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180커피로스터스'의 원두는 얼그레이와 자몽을 설탕에 졸인듯한 맛에 강한 다크초콜릿의 단맛, 묵직하고 강한 바디가 인상적인 커피라는 총평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말라바 마운틴 커피'는 쟈스민의 향기에 오렌지향이 더해져 풍부한 향이 입안을 가득 메우며, 뒤이어 패션푸르트, 복숭아, 파프리카 향이 신선한 티를 머금은 듯한 맛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글로벌커피향미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센톤코리아 안중혁 대표는 "세계적으로 뚜렷한 기준이 없던 향미분석 분야에서 센톤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공감하는 센톤의 공통언어로 식음료의 향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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