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에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

최상운 2016-12-2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BMW 그룹이 독일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Unterschleissheim)에 자율주행을 위한 전문 개발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립 중인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는 2021년 출시될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 개발을 위해 차량 연결성과 자동주행 분야의 개발 전문성을 결합할 연구 거점이다.

새로운 개발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2천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도로주행 테스트까지 완전 자동화된 주행기술을 향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방금 작성한 코드를 즉시 실제 차량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BMW 그룹 개발담당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 이사는 "이 센터는 유연성이나 속도같은 스타트업 기업의 장점을 프로세스 보안이나 산업화 전문성과 같은 중견기업의 장점에 결합하는 과정"이라며, "자율주행차를 위한 미래형 개발센터를 통해 BMW 최초의 자율주행차인 'i넥스트'를 2021년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또한 그는 "이 센터의 성공을 위해 현재 '프로젝트 i 2.0'이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협업 형태를 구성 중이다. 여기에는 전사적으로 보다 신속한 대응과 협력 및 높은 수준의 개별 의사결정 권한을 추구하는 소규모 전문가 팀들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그룹은 이르면 2017년부터 뮌헨의 도시주행환경에서 고도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를 출시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0년 6월 중고차 시세를 5일 공개했다.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차세대 전기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가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Automotive Brand Contest)에서 상용차 부문
쉐보레(Chevrolet)는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한 2021년형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를 출시하고 5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11개의 할리데이비슨 공식 지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색 라이딩 이벤트 '2020 미션 투어'를 실시한다.
토요타코리아가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 서초전시장을 서초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