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7 영상] 에이웍스, 청각장애인 위한 스마트홈 디바이스 '에이블락'으로 크라우드펀딩 노린다

취재2팀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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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웍스(대표 장민)는 1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16 (Consumer Technology Show)'에 경북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공동관으로 참가해 홈 네트워킹 제품 '에이블락(A-BLOCK)'을 선보인다.

에이블락은 제품 제어와 IoT가 융합된 스마트홈 제품으로 WiFi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스마트폰 없이 주로 벽이나 책상에 부착하여 사용한다. 글로벌 스마트홈 제품들을 지원하는 IFTTT 스마트 IoT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품과 웹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 및 제어 가능하다.

청각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특화된 편리한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애플이나 샤오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각 버튼에 내장된 LED와 스피커를 통해 버튼의 입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에이웍스는 IoT 디바이스 개발 전문 업체로,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홈 네트워킹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유치와 CES 2017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와 경북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경북대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CES 대구 공동관을 개설하고 22개 기업의 전시운영 및 비지니스 바이어 상담을 지원한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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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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