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7] 오토커넥터, CES 참가해 미국 CVS에 10만개 수출방향 구체화

임종희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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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커넥터(대표 양우식)가 오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17'에 참가해 자석식 충전 케이블 '오토커넥터'를 선보인다.

지난 2년간 CES에 직접 참가해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는 오토커넥터(AUTO CONNECTOR)는 이번 전시에서 협력사가 참가해 부스위치 #43902에서 제품을 소개한다.

전시 기간 중 미국 바이어와 미팅도 예정되어 있는데, 미국 CVS에 오토커넥터 10만개 납품 관련 건으로 제품 생산일정과 납품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CVS는 미국 전역에 약 7,75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오토커넥터는 우선적으로 2,000여개 매장에 1차분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오토커넥터는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에서 생산하는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으로, 한국 제조기술의 우수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측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토커넥터는 자력을 이용한 접촉 방식을 이용해 커넥터 연결과 해제를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다. 탈부착이 쉽기 때문에 충전 도중 스마트폰 케이블을 강제로 움직여서 생기는 파손을 막을 수 있다. 핀에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잦은 사용으로 인한 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물질 침투도 방지할 수 있다. 충전은 물론 데이터 송신도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케이블과 충전 효율도 동일하다.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이 독자기술은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분야에 원천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우수한 품질 및 기능과 더불어 골드, 로즈골드, 실버 컬러의 세련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 역시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토커넥터는 추후 CVS를 시작으로 미국 대형유통망 Target, Costco, Best Buy, Walmart, Sams Club 등에도 제품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7년 수출실적 250만불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 'CES 2017'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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