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7] 고퀄, 스마트 스위치로 CES 출격

박지연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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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GOQUAL 대표 우상범)이 경북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지원으로 1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7 (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Wi-Fi 기반 스마트 조명 스위치 '10K Switch'와 빌트인(Built-in) 플러그 '10K Outlet'을 선보인다.

고퀄의 10K 시리즈 '10K Switch'와 '10K Outlet'은 별도의 배선 공사나 장비 설치 비용 없이 스위치나 플러그만 교환하면 누구나 쉽게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에 지어진 사무용 빌딩에 전체 조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만 고퀄의 제품은 약 30~40% 이상 저렴하게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IFTTT, Google home, Amazon Echo, Smart things와 같은 다양한 음성인식 서비스 및 스마트 홈 플랫폼과 연동돼 음성으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플랫폼 앱에서 조명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Wi-Fi 통신을 활용해 집 안팎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게이트웨이, 허브 없이도 단독으로 작동한다.

지난해 CES에 참가, 약 8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 후 선 주문 계약까지 성사시킨 바 있는 고퀄은 이번 해에는 건축사,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과 같은 대량 구매가 가능한 바이어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고퀄 관게자는 "3월 10K 스위치를 양산 후, 국내외 시장에 적극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와 경북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경북대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CES 대구 공동관을 개설하고 22개 기업의 전시운영 및 비즈니스 바이어 상담을 지원한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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