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커넥티드카, 스마트 선글라스, VR 등 스마트 시대 선구하는 '인텔'

김다현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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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17)'에 참가했다.

매 해 열리는 CES에서 가장 놓칠 수 없는 부스는 단연 인텔이다. 인텔은 항상 CES에서 자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모든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전시장을 준비해 많은 이들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인텔은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차', 'VR', '스마트 운동' 등 주요 키워드를 몇 개 정해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 전시장에 세워져 있는 BMW의 전기차 i8는 인텔과 BMW가 2021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완성시키기 위해 개발 중인 모델로 보인다. 인텔은 BMW뿐 아니라 테슬라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한 이스라엘의 모빌아이와 함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반도체를 개발 중이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했다. 이 반도체는 장애물이나 사람을 감지하고 클라우드를 통한 학습을 통해 오류나 실수를 줄인다.

또 다른 제품으로 운동 중 생체정보를 센서로 수집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선글라스'를 공개했다. 더불어 인텔은 개인의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스포츠 기어(gear)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기들은 운동 중 생체정보를 분석해 개인의 신체상태와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다.

전시장에서 접할 수 있었던 인텔과 하이프(Hype) 가상현실은 6 자유도의 초 고해상도 실사 가상현실 캡처 및 재생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지난 8월에 공개된 프로젝트 얼로이(Project Alloy)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완벽하게 하나로 결합된 통합 현실 솔루션이다. 인텔은 또한 이번 4 분기에 오픈 하드웨어 플랫폼을 일부 주요 OEM 업체들과 함께 제품화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 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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