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영상] 대구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CES에 국내 유망기업 3개사 참가지원

박지연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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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1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 '스노몬스'와 '202 BPM' '세영정보통신' 등 3개사의 CES 참가를 지원했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및 전략산업과 스포츠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을 실현하는 기관이다. 주요한 사업은 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구축/스포츠산업진흥시설 활성화/스포츠 산업의 보급 및 확산/전문역량 확보와 지역특화 융복합 R&D 등이며 이번 CES 참가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행해졌다.

202 BPM이 선보인 BUFF-UP은 밸런스 운동과 바디웨이트 트레이닝을 같이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스케줄 및 코칭 트레이닝, 운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기업인 스노몬스가 선보인 '스키에이트(SKIATE)'는 스키와 스노우보드가 결합된 제품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세영정보통신은 양방향 무선 송수신기 위위(WiWi)를 선보였다.

대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이재훈 센터장은 "이번 CES의 이슈가 '연결성'이었던만큼 스포츠와 ICT 기술이 결합된 헬스케어 및 스포츠 제품에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며 참가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와 경북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경북대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CES 대구 공동관'을 개설하고 국내 22개 기업의 전시운영 및 비즈니스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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