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가벼운 무게와 승차감을 모두 갖춘 휴대용 유모차 '레이(RAY)'를 새롭게 선보이고, '11번가'와, '에이원공식쇼핑몰'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휴대용 유모차 '레이'는 신생아부터 36개월(1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로 4.9kg의 가벼운 무게에, 넓은 와이드시트와 이너시트 패드를 장착해 아이가 오래 사용해도 편안할 수 있도록 승차감을 높였으며, 주행 시 안정감을 살려주는 '15.5cm 대형바퀴'와 '4바퀴 서스펜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유모차 패션 트렌드 리더로 많은 인기를 얻어온 리안은 이번 휴대용 유모차 '레이'에도 최신 트렌드를 접목했으며, 그간 분석해온 국내 소비자 취향을 적극 반영해 그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랜 사용에도 질리지 않는 미네랄 화이트 컬러 프레임과 바퀴에 차양 및 시트를 고급스러운 멜란지 원단으로 '에쉬 그레이', '리치 브라운', '네이비 블루'까지 3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사용 중 손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논슬라이딩 핸들바'를 채택했으며, '2단계 발판조절 시스템', '5단계 풀 차양막', '등받이 나노 각도조절', '0.5초 슬림 퀵폴딩' 등 휴대용 유모차가 갖추기 어려운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모두 탑재 했다.
㈜에이원에서는 휴대용유모차 '레이' 출시에 맞춰, '11번가'와 '에이원 공식쇼핑몰'에서 오는 15일(일)까지27%할인된 18만 8천원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4만 원 상당의 전용 방풍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