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2017 스위스 고급 국제 시계박람회'서 탄소 소재를 활용한 첨단 모델 선보여

최상운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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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17 SIHH (스위스 고급 국제 시계박람회)를 통해 탄소 소재를 활용한 혁신적 기능의 모델을 공개했다.

파네라이는 지난 2015 SIHH를 통해 시계산업에 최초로 탄소 섬유 기반의 합성 소재인 '카보테크'를 소개하며 다양한 소재 개발에 힘써왔다. 이번에 파네라이가 소개한 새로운 카보테크 모델 '파네라이 LAB-ID™ 루미노르 1950 카보테크™ 3 데이즈'는 이번 2017 SIHH를 통해 소개 된 파네라이 모델 중 가장 하이라이트인 모델로서 50피스 한정 제작된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이다.

'파네라이 LAB-ID™'은 탄소 섬유 기반의 합성 소재인 카보테크로 제작된 케이스, 탄소 나노튜브로 코팅된 다이얼, 탄소 복합 소재의 기술적 특성을 통해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P.3001/C 무브먼트를 탑재하였다. 카보테크는 뛰어난 기술적 성능은 물론이고 컷팅 기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견되는 조밀하고 불규칙한 무광의 블랙 컬러의 레이어로 덕분에 파네라이 만의 특별한 외관을 구현해내는 파네라이의 대표 소재이다.

다이얼에 최초로 사용된 탄소 나노 튜브로 코팅 처리는 빛의 반사를 최소화하여 매우 깊은 블랙컬러와 블루 컬러의 아워 마커와 핸드의 극적인 대조를 더 눈에 띄게 도와주며 파네라이 장점인 인덱스의 가독성을 높였다.

3일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P.3001/C 핸드와인딩 칼리버는 혁신적인 버전으로 선보이는 무브먼트로 세미 스켈레톤 구조로 추가적인 윤활유 없이 4개의 주얼만으로 완성된다. 자동 윤활성 물질 및 건식 윤활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윤활유를 추가할 필요가 없고 50년이나 긴 보장 기간을 제공한다.

파네라이는 이런 '파네라이 LAB-ID™'의 특징을 극대화 하기 위해 딥 블랙 컬러와 블루컬러로 디자인 된 부스를 통해 파네라이 LAB-ID™ 을 연상케 하여 전세계 관람객의 뇌리에 깊게 박힐 수 있도록 꾸몄다. 혁신성과 과거로부터 영감을 끌어내 구성해낸 파네라이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파네라이 LAB-ID™ 루미노르 1950 카보테크™ 3 데이즈'는 공개와 동시에 오묘한 색상의 조화와 혁신적인 기능들로 하여금 단연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파네라이는 이번 2017 SIHH를 통해 강한 내구성으로 심해에서도 비교 불가한 가시성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파네라이 루미노르 섭머저블' 컬렉션에 티타늄, AISI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레드골드, 브론즈 그리고 BMG-테크™과 같은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하여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성대하고 권위 있는 요트 대회로 손꼽히는 '제35회 아메리카 컵'의 공식 후원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하였다. 유일한 아메리카 컵 공식 시계인 '루미노르 마리나 1950 아메리카 컵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와 2관왕에 빛나는 파네라이가 후원하는 오라클팀 USA의 공식워치 3종과 아시아팀으로서는 15년 만에 출전하는 일본의 소프트뱅크팀의 공식 시계를 제작하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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