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준비 돌입해

유은정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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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가 연례 모바일 산업 전시회인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7 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7)'의 전시기업, 스폰서, 프로그램, 행사활동이 담긴 1차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다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모바일: 차세대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라는 주제로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2017년 2월 27~3월 2일까지 열리며 피라 몬주익(Fira Montjuïc) 전시장에서도 행사가 계획돼 있다. GSMA는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는 모바일 업계와 관련 산업에서 전문가 10만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GSMA의 마이클 오하라(Michael O'Hara) 최고마케팅책임자는 "30년 전 각광 받는 신흥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출발한 모바일은 이제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기술로 발전했다"며 "모바일은 불가분하게 우리의 소통 방식과 상호작용 방식, 일하는 방식, 노는 방식까지 바꿔놓았으며 전체 산업을 변화시키고 기업에는 새로운 단계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모바일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세계 수십 억 명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부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신에 중점을 둔 전시회

늘 그렇듯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회는 모바일 생태계를 구현하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 기술에 초점을 맞춰 모바일 생태계 그리고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포함한 관련 산업의 선도적인 기업 및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는 22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게 되며 여기에는 AOL, 시스코시스템(Cisco Systems),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에릭손(Ericsson), 포드(Ford), 구글(Google),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HTC, 화웨이(Huawei), IBM, 인텔(Intel), 레노버(Lenovo), LG,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NEC, 노키아 솔루션 네트워크(Nokia Solutions and Networks), 오라클(Oracle), 오렌지(Orang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퀄컴(Qualcomm Incorporated),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AP, 소니모바일(Sony Mobile), 텔레포니카(Telefónica), 보다폰(Vodafone), 폭스바겐(Volkswagen), ZTE 등이 포함된다.

4관(Hall 4)으로 장소를 옮겨 열리는 GSMA 혁신도시(GSMA Innovation City)는 AT&T, 시스코 재스퍼(Cisco Jasper), KT(KT Corporation), 시에라 와이어리스(Sierra Wireless)를 포함한 참가 확정 파트너와 함께 다시 한 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회의 꽃이 될 것이다. 거의 2,000평방미터 넓이의 독점 공간에서 관람객은 모바일 연결 제품과 서비스가 시민과 기업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보여주는 기술 주도 경험에 몰입하게 된다. 헬스케어에서 농업, 홈투오피스(home to office), 커넥티드 자동차, 글로벌 물류에 이르기까지 혁신도시는 미래의 모빌리티에 대한 핵심 통찰력을 제공하게 된다.

넥스테크(NEXTech):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새로 개설된 행사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새로 개설되는 넥스테크 인 홀 8.0(NEXTech in Hall 8.0)은 가장 흥미로운 행사 중 하나로서 첨단 기술 경향을 선보이는 전시관 및 체험관, 다양한 연관 행사와 교육 강좌가 열리는 공연장이 특징적이다. 넥스테크관(NEXTech Pavilions)은 인공지능, 드론,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주류를 이룬다. 드론 존(Drone Zone)에서는 "플라잉 케이지(flying cage)"에서의 시연을 포함한 상업적 드론 기술의 최신 경향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며 로봇 및 인공지능 존(Robo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Zone)에서는 로봇 기술의 발전과 전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존(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Zone)에서 360도 경험에 몰입하거나 사물인터넷관(IoT Pavilion)에서 수많은 "사물"이 어떻게 연결돼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스마트산업을 구축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2년째를 맞는 그패핀관(Graphene Pavilion)은 디스플레이, 센서, 칩 기술을 포함한 모바일 산업의 많은 구성요소에 그패핀이 끼친 영향을 선보이게 된다.

모바일 생태계 선도 기업들이 개발한 파트너 프로그램(Partner Programmes)과 파워 아워(Power Hour) 행사에서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관람객에게 값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1차로 확정된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어도비(Adobe), 지오니 커뮤니케이션 이큅먼트(Gionee Communication Equipment), 화웨이(Huawei), IBM, 인터랙티브 애드버타이징 뷰로(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 맥캔 월드그룹(McCann Worldgroup), MMS(Modern Marketing Summit, 이전 Mobile Media Summit), 필립스(Phillips), 타이완 엑셀런스(Taiwan Excellence), 비자(Visa) 등이 참가한다. ICAR은 1차로 확정된 파워 아워 프리젠터(Power Hour Presenter)이다.

한편,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뉴스로 발신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MWC 2017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에 주요 이슈를 대대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의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MADE IN KOREA & MADE BY KOREA 일환으로 CES 2017 전시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기업 중, 주요 기업을 찾아 전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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