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관한 최신 소식 제공

김다현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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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새롭게 확정된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 명단과 추가 참여 기업 및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2017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the 2017 Mobile World Congress)에 관한 최신 소식을 제공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2월 27일에서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며 관련 행사들 또한 피라 몬주익(Fira Montjuïc)에서 개최된다.

마이클 오하라(Michael O'Hara) GSMA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는 "우리는 내년 2월에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발표를 하게 되는 몇몇 기조 연설자를 만날 생각에 특히나 흥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전반에 걸쳐 참가자들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매우 필수적인 최첨단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를 둘러보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추가 기조 연설자 명단 확정

GSMA는 4일간 열리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위한 신규 기조 연설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모바일 생태계와 관련 산업 부문 전반에 걸친 회사들을 대표한다.

· 수닐 바르티 미탈(Sunil Bharti Mittal), 바르티 엔터프라이즈(Bharti Enterprises)의 창립자 겸 회장이자 GSMA의 회장 당선자

· 다카시 니노,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 넷플릭스(Netflix)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 밥 모리츠(Bob Moritz), PwC의 글로벌 회장

· 앨리슨 커크비(Allison Kirkby), 텔레2(Tele2)의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

· 존 마틴(John Martin), 터너(Turner)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 제프 로손(Jeff Lawson), 트윌리오(Twilio)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 겸 회장

· 겔싱어(Patrick Gelsinger), VM웨어(VMware)의 최고경영자

전시 하이라이트: 혁신도시(Innovation City)와 넥스테크(NEXTech)

이제 4관(Hall 4)에 자리하게 되는 GSMA 혁신도시(GSMA Innovation City)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이 5G와 사물인터넷, 보안 및 아이덴티티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최신 기술들을 탐색하며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릴라이언스(Reliance)의 지원을 받는 화웨이(Huawei)와 언리밋(UNLIMIT)은 가장 최근에 GSMA 혁신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체들로 AT&T와 시스코 재스퍼(Cisco Jasper), KT 코퍼레이션(KT Corporation), 시에라 와이어리스(Sierra Wireless)를 비롯한 기존의 참가 확정 회사들에 합류하게 된다.

2017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새로 개설되는 홀 8.0 넥스테크(Hall 8.0 NEXTech)는 미래 지향적인 회사들과 가상현실/증강현실(virtual reality/augmented reality, 이하 VR/AR) 및 로봇공학에서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과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등에 이르는 혁신 기술들을 선보인다. 이 홀에는 특별히 (VR/AR과 로봇공학 및 인공 지능을 포함하는) 넥스테크관(NEXTech Pavilion)과 사물인터넷관(IoT Pavilion), 드론 존(Drone Zone)을 비롯해 몇몇 관과 구역이 마련된다. 넥스테크관의 한 부분을 이루는 넥스테크 랩(NEXTech Lab)은 이들 최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업계 전문가들이 콘텐츠 중심의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는 열린 극장을 선보인다. 넥스테크에 참가하기로 확정된 회사에는 AR/VR 어소시에이션(AR/VR Association)과 DJI, 옵토VR(OptoVR),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 VR티파이(VRtify)가 있다.

2016년 그래핀관(Graphene Pavilion)의 성공을 토대로 구축된 23개국, 150여 개의 학계 및 업계 연구 집단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그래핀 플래그십(Graphene Flagship)은 그래핀 익스피리언스 존(Graphene Experience Zone)으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를 다시 찾는다. 게다가 3월 2일 목요일에 그래핀 플래그십은 특별히 '그래핀에 의해 구현되는 데이터컴에서 사물인터넷까지'라는 주제의 노벨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의 기조 연설을 비롯해 그래핀과 그래핀이 모바일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전일 컨퍼런스를 선보인다.

GSMA는 바이두(Baidu), BT 그룹(BT Group),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고프로(GoPro), 마스터카드(MasterCard), 넷플릭스(Netflix), NTT 도코모(NTT DOCOMO), 우리두(Ooredoo), 페이팔(PayPal), 세아트(SEAT), SK 텔레콤(SK Telecom), 텐센트(Tencent), 트위터(Twitter), 버라이즌(Verizon) 등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하는 추가 기업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AOL과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에릭손(Ericsson), 포드(Ford), 구글(Google),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HTC, 화웨이(Huawei), IBM, 인텔(Intel), 레노버(Lenovo), LG,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NEC, 노키아 솔루션즈 및 네트웍스(Nokia Solutions and Networks), 오라클(Oracle), 오렌지(Orang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퀄컴 인코퍼레이티드(Qualcomm Incorporated),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AP, 소니 모바일(Sony Mobile), 텔레포니카(Telefónica), 보다폰(Vodafone), 폭스바겐(Volkswagen), ZTE 등 이전에 발표된 전시업체들에 합류하게 된다.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GSMA는 바르셀로나에서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추가 회사를 발표했다. 2월 27일 월요일에 ZTE는 반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2월 28일 화요일에는 GTI가 GTI 서밋 2017을 주최한다. 모바일 월드 캐피털 바르셀로나(Mobile World Capital Barcelona)의 프로그램인 m스쿨(mSchools)은 3월 1일 수요일에 반일 프로그램을 가진 팔로 알토(Palo Alto)와 함께 전일 행사를 개최한다. GSMA는 또한 3월 2일 목요일에 특별히 앱보이(Appboy)와 내셔널 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 그리고 PGi를 중심으로 몇몇 새로운 파워 아워(Power Hour) 세션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우먼포테크 서밋을 위한 연설자 확정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의 우먼포테크(Women4Tech, 이하 W4T)에 관한 최신 소식을 발표했다. 3월 2일 목요일에 열리는 우먼포테크 서밋(Women4Tech Summit)은 엑센츄어(Accenture)가 후원하며 다음과 같은 모바일 및 관련 업계 리더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 하민 메타(Harmeen Mehta),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의 글로벌 최고정보책임자(CIO)

· 니콜라 멘델손(Nicola Mendelsohn), 페이스북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EMEA) 부사장

· 오트(Nathan Ott), GC 인덱스(The GC Index Ltd)의 최고경영자

· 매츠 그랜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

· 로린 쿡(Laureen Cook), IFC(월드 뱅크)의 핵심 TMT 고문

· 르네 라 론드(Renee La Londe), 아이탤런트(iTalent)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 패트리샤 플레처 박사(Dr. Patricia Fletcher), SAP의 SAP 석세스팩터스(SAP-SuccessFactors)

· 메리 클라크(Mary Clark), 시니버스(Syniverse)의 최고마케팅책임자

· 제니 필딩(Jenny Fielding), 테크스타즈 뉴욕(TechStars New York)의 상무 이사

· 로렌 허위츠(Lauren Hurvitz), 터너(Turner)의 총괄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자 글로벌 최고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마케팅 책임자(Global Chief Communications and Corporate Marketing Officer)

· 게리 스튜어트(Gary Stewart), 와이라 UK(Wayra UK)의 이사

GSMA는 또한 기술업계에서 성 다양성과 성 평등을 이끄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나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4YFN의 W4T 핵디갭(간극타파) 글로벌 챌린지(W4T Hack_D_Gap Global Challenge)에 대한 등록을 지금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싱크퍼플(Think Purple Ltd.)이 그 행사의 스폰서로서 3월 1일 수요일에 SAP와 함께 우먼포테크 스피드 코칭 및 네트워킹 세션을 이끌기로 확정됐다.

한편,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뉴스로 발신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MWC 2017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세계 시장에 주요 이슈를 대대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의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MADE IN KOREA & MADE BY KOREA 일환으로 CES 2017 전시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기업 중, 주요 기업을 찾아 전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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