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인피니티웍스, 2017 드론쇼코리아에서 한국 기술력의 다양한 제품 선봬

임종희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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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 주최 및 (사)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벡스코 주관으로 개최된 '2017 드론쇼코리아(Drone Show Korea 2017)'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드론쇼코리아는 전시회와 컨퍼런스, 드론 콘텐츠 어워즈와 드론 경연대회를 비롯해 DIY 드론 조립 및 교육, 장애물 미션 체험장,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드론 조종체험, 수중 드론체험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내 드론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행사인 만큼 대기업과 기관, 관련 업체 및 연구소, 대학, 벤처기업이 참가해 각자 개발한 드론 기술과 시제품, 개발 로드맴, 산업계 응용 방안과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이슈가 발표됐다.


(사진설명 : 딜메이커스코리아 임정빈 대표가 인피니티웍스의 제어기술 및 한국드론산업의 현재 기술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인피니티웍스'와 '헬리캠'은 산업용 무인 항공기 헬리캠과 텔레매트릭 모뎀, GPS, 모터, 전력분배유닛, 스마트 배터리, 자율주행 비행 컨트롤 보드 등 순수 한국 기술력으로 제작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바이어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사진설명 : 헬리캠의 산업용 무인 항공기를 설명하고 있는 김호영 연구원)

드론쇼코리아 관계자는 정책발표를 통해 "국내 공공분야 드론 수요가 향후 3년간 2천억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돼 우리나라가 드론 분야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히고, "국방, 재난안전, 공공건설, 도로교통 등 공공분야에서 드론에 대한 인식이 대폭 개선되고 활용방안, 운영체계에 대한 개념들이 조기에 정립돼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드론쇼코리아는 지난해보다 규모면에서 50% 정도 늘었고, 참관객과 컨퍼런스 참가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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