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저귀 가방 선택 기준은? 보온-보냉 기능 갖춘 포브 '미니프리저'

신두영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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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중 가장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고 육아를 할수록 필요성을 느끼는 제품으로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출산 후 수유, 이유용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기저귀 가방이다.

대부분의 육아용품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 변화에 맞춰 세밀하게는 개월 수 별로 넓게는 연령별로 나뉘어져 있다. 그 만큼 제품의 크기와 형태가 구분되어 시기가 지나면 사용할 수 없을 만큼 사용 기간이 짧다.

첫 아이를 둔 엄마들은 보통 집에 있는 가방을 활용할 생각에 기저귀 가방에 대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막상 아이와 외출 시 필요한 물품을 챙기다 보면 수납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가방 속에 섞인 아기용품을 찾느라 고생을 한다.

하지만 기능성 기저귀 가방의 경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휴대성을 갖춰 유아기에 기저귀와 이유식, 분유, 옷 등 용도 별로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다. 기저귀가 필요 없어져도 나들이나 여행지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쉽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어 아동기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부모들이 많다.

(사진설명: 포브 기저귀 가방 미니프리저)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기저귀 가방 중 유아외출용품 브랜드 포브(Forb)의 기저귀 가방 '미니프리저(Mini Freezer)'는 차별화된 기능과 실용성으로 여러 차례 품절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 기저귀 가방에서 벗어나 보냉-보온 기능을 더해 아이의 안전한 이유식 보관과 편리한 수납 공간 등 실용적인 기능을 두루 갖춘 포브 미니프리저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 보온-보냉 포켓으로 이유식, 간식 등 장시간 온도 유지

포브 미니프리저의 가장 차별화된 기능은 단연 가방의 하단부에 숨어 있는 보온-보냉 포켓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엄마들의 기저귀 가방 선택 기준이 수납〉디자인〉무게 순이 였지만, 지금은 보온보냉〉수납〉무게〉디자인 순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스마트 트렌드를 반영한 보온보냉 기능을 갖춘 제품이 엄마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미니 프리저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냉장고 기능을 일체화시킨 신개념 기저귀 가방이다. 냉장고 포켓 내부는 일반 은박으로 만든 포장재 소재가 아닌, 깔끔한 아이스백 형태의 특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이유식과 음식, 음료 등의 온도 손실을 장시간 최소화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상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지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프리저의 냉장 기능은 최대 24시간 동안 약 10도로 온도를 유지해 준다.

또한 냉장 포켓에는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드라이 파우치와 아이스팩은 2중 냉장보관 기능으로 보다 효율적인 온도 유지를 돕는다. 특히 드라이 파우치는 탁월한 방수 기능을 갖춰 음식물 보관 이외에도 사용한 기저귀나 오염된 의류 및 젖은 옷 등을 담으면 가방 안에 오염을 방지해 준다.

◆ 퀵뷰 수납과 넓은 공간으로 편의성 강조

미니프리저 상단에 위치한 수납 가방을 열면 가방에 담긴 육아용품을 찾기 쉽도록 안내해 주는 귀여운 픽토그램들이 눈에 띈다. 가방 안쪽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기저귀 패드 수납 공간과 보온물병, 젖병, 기저귀, 의류, 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기능성 포켓을 비롯해, 외부에도 우산과 텀블러, 물병, 휴대폰, 자동차 키 등을 넣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용도별로 나눠진 포켓 입구는 밴드형과 지퍼 방식을 적용해 물건들이 섞이지 않으면서 편리하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방 내부에 수납 포켓은 망사 형태의 패브릭을 사용해 내부에 담겨 있는 용품이 무엇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상단 수납공간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내부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형 지퍼를 적용해 많은 양의 짐을 수납할 수 있다.

◆ 중성적 디자인에 기능성 원단, 편안한 착용감 높여

미니프리저의 외관은 군더더기 없는 모던하고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아빠가 착용해도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중성적인 디자인은 캐주얼과 정장 모든 스타일에 잘 매치되어 워킹맘, 육아데디가 코디 걱정 없이 메고 다닐 수 있다.

가방에 사용된 원단은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로 일반 나일론 소재보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 원단이다. 이 소재는 고기능성 아웃도어 가방에 주로 사용되며, 오랜 시간 햇빛에 노출되거나 잦은 사용에도 변색이 잘 되지 않고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백팩은 손을 자유롭게 하고 조금 무거운 물건도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의 기저귀와 옷, 이유식, 장난감 등 필요한 몇 가지만 챙겨도 무거워지는 가방은 엄마들에게 큰 부담이다. 포브는 기저귀 가방의 어깨 끈과 등받이 부분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완충 패드 통풍이 용이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야외에서 기저귀 교체 시 아기를 눕힐 수 있는 고급형 방수패드를 기본 구성품으로 갖췄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고 펼 수 있는 기저귀 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으로 아이의 기저귀와 옷을 갈아 입힐 수 있도록 해준다. 패드는 방수 기능을 갖춰 오물 등 간단한 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아이와 함께 야외 나들이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먹거리이다. 아이에게 먹일 이유식과 간식 등을 준비하지만 여름철에는 쉽게 변질되어 보관에 신경쓰이고, 겨울에는 차가워진 음식을 데우기 위해 온수 정수기나 전자레인지를 찾아 헤매기 일수이다.

보온 도시락에 음식을 담아 보지만 무거운 무게와 번거로움에 쉽사리 외출을 나서기 꺼려하는 엄마들도 많다. 아이 음식의 안전한 보관과 위생에 민감한 기저귀, 옷, 육아용품 등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저귀 가방이 포브 미니프리저이다.

다가오는 봄 나들이 시즌에 아이와 야외로 나들이를 준비하는 부모라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고 편안한 외출을 위해 보온보냉 기능을 갖춘 기저귀 가방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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