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7] ㈜인바디, 측정의 정확도 높인 가정용 혈압계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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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 분석 대표 기업 ㈜인바디(대표 차기철)는 오는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7)'에 참가해 측정의 정확도 높인 가정용 혈압계를 선보인다.

신규 출시한 인바디 가정용 혈압계는 주 사용자인 중장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 편의성과 기기 정확도를 높였다. 인바디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특허 받은 원터치 자동커프다. 사용자의 팔에 커프를 대고 누르면 팔 사이즈에 맞게 밀착돼 자동으로 감기는 원리이다. 이는 혼자 혈압을 측정할 때 착용이 어렵고 느슨하게 감겨 맥파 추출이 부정확할 수 있는 기존 커프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 혼자서도 손쉽게 커프를 팔에 밀착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적정량의 공기를 주입해 측정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인바디 가정용 혈압계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가압을 높여가는 과정에서부터 맥파를 추출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최고 혈압 값을 미리 예측하여 불필요한 가압 없이 적정압력만 가한다는 것도 인바디 가정용 혈압계의 스마트한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화면을 장착했고, 2명의 혈압 값을 각각 100개씩 저장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혈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했다. 또한 시중에 출시된 일반 가정용 혈압계 대비 얇은 디자인으로 보관의 용이성을 높인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InBody Integration : 인바디로의 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해 창립 20주년 기념 전시 성료 후 다양한 신제품들과 함께 건강관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전문가용 인바디 장비를 중심으로 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이다. 이미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은 전문가용 인바디 장비가 인바디의 다른 제품군과 결합하여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다각적 신체 평형 능력 분석 시스템인 FRA(Fall Risk Assessment)는 인바디 와 밸런스계, 하지근력계를 통해 낙상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다각적인 낙상 위험 인자 파악 및 맞춤 처방을 제공한다. 이는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낙상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지난 1년간 노인 4명 중 1명이 경험(*2014년 노인실태조사)하는 낙상 사고를 선도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인바디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타겟으로 인바디, 자동혈압계, 자동신장계가 결합된 셀프케어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는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인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별도의 안내 없이도 고객들이 체성분과 혈압, 신장을 측정하고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KIMES 전시장에 설치한 인바디 장비와 LB Web(Lookin' Body Web : 인바디측정 결과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을 연동하여 측정값을 바로 서버에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구현할 예정이다.

이는 인바디의 최고 기술력인 체성분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제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솔루션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는 진정한 토탈헬스케어 시스템 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인바디의 목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이번 KIMES에서는 인바디 최초로 출시하는 가정용 혈압계(BP170)를 만나볼 수 있다. 대부분의 병원과 공공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바디 전문가용 혈압계(BPBIO320 Series)라인과 더불어 이제는 일반 소비자들이 집에서 편리하고 정확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가정용 혈압계 라인을 추가한 것이다. 혈압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특허 받은 원터치 자동커프와 대형화면, 보관에 용이한 얇은 디자인은 증가하는 고혈압 환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가정에서 혈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인바디밴드2(InBodyBAND2)'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가정용 인바디, 성장기 소아의 신장을 측정하는 인키즈 등 병원∙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인바디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인바디 관계자는 "이번 KIMES에서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건강관리의 새로운 시스템을 제시할 것이며, 토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인바디는 1996년 창립 이래 20여년 간 체성분분석기의 대명사로 국내외 시장을 이끌어 왔다. 세계 최초로 부위별 측정방법을 적용하여 체성분분석방법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으며, 2016년도에는 이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한편, KIMES 2017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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