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적 감성과 첨단기술의 융합, 대구패션페어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개최한다

유은정 2017-02-2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국내 최대 첨단섬유 비즈니스 국제전시회인 '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ID)'가 국내외 10개국 325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3월 8일(수)에서 10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B2B2C 패션 트레이드 쇼인 '2017 대구패션페어(DFF)'가 동시 전시행사로 개최되어 국내외 섬유업체 325개사, 패션기업 145개사 등 총 470여 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섬유패션산업의 융합을 통해 원사, 직물에서부터 산업용소재, 패션 완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새로운 글로벌 마켓의 토대와 스트림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관련 업계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의 소재업체와 디자이너간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인 '2017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과 4차산업혁명과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방안을 제시하는 '2017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이 동시행사로 더해져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제고와 국제적 행사로 재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은 "직물과 패션이 융합된 동시개최 행사를 통해 세계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고기능성 신소재와 고감성 패션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최적의 소싱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개최 목표를 밝혔다.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6회를 맞는 PID(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는 총 10개국의 325개사 섬유업체와 18개국 해외바이어 참가로 섬유수출 확대와 국내 내셔널 브랜드 및 디자이너, 동대문 바이어 유치를 통해 내수시장과의 거래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적 감성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전시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전시회는 원사와 트렌드를 가미한 고기능성 소재, 첨단 IT기술이 융합된 산업용 소재, 텍스타일 디자인과 DTP 등 다양한 융합적 구성을 통해 미래섬유산업의 신성장동력 찾기에도 함께 나선다.

국내 참가업체로는 (주)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주)영원무역, (주)성안 등 주요기업들을 중심으로 KTC, DMC 회원사가 공동관으로 참여하여 최신 신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국가로는 중국, 인도, 대만, 이태리, 미국, UAE,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등 총 9개국 96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인도면직물수출진흥협회(텍스프로실)가 주관하여 30여개사의 인도섬유업체가 국가관으로 참가하여 PID를 발판으로 향후 국내기업들과의 거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특화소재 & 브랜드 홍보관」을 구성하여 지역 섬유기업들의 차별화된 특화소재와 브랜드 제품 특별관을 운영한다. 약 30개사의 개발소재와 브랜드 제품이 출품되어 기능인증소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포츠 아웃도어, 홈텍스타일 디자인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능인증 소재군에는 24K 골드도금 소재, 세라믹기능소재, 알레르기방지 초극세사, 세계최초 후염/편직용 폴리프로필렌 방적사, 일라이트 섬유 등 첨단기능 신소재와 대구-밀라노 공동브랜드인 DA-MI-LAB 참여 섬유패션기업들의 분야별 브랜드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ECO융합섬유연구원, I-FASHION BIZ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KINT),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등 섬유연구 및 마케팅 지원기관과 회원사가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개발된 최신소재를 선보인다. 산자용 섬유분야로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에서 주요업체들과 개발한 자동차, 환경·정화 및 건축·토목 분야, 복합재료용 강화재 등 슈퍼섬유로 불리는 첨단신소재와 각 분야별 기술적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번에 출품되는 주요소재로는 세계 섬유시장을 주도하는 향균, 발열, 냉감, 흡한속건, UV차단, 소취 등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라이프형 기능성 섬유와 바이어들의 주요 관심사인 친환경 소재와 함께 니트, 디지털 프린팅, 텍스타일디자인 분야의 대표 제품들과 트렌드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기능성을 겸비한 신개념 패션 소재들을 주력으로 소개한다. 이밖에 카시트 및 자동차 내장재, 소파, 블라인드, 신발지, WORK-WEAR(경찰복, 우체부복, 군복, 소방복 등), 특수 유니폼(수술복, 간호사복 등) 등 최근 소싱 환경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차별화된 신제품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버려지는 폐자원에 디자인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업사이클(Up-cycle)제품 업체의 참가를 통해 재활용 관련 산업의 동향도 볼 수 있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북경, 상해, 닝보, 심천, 광저우 등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브랜드 란시(lANCY), 심천시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판시노어(FANSINUO)의류전문 브랜드, 지오다노(GIODANO), 포조(POZO), 이탈리아의 알렉스 브루니(ALEX BRUNI), 일본의 라코스테(LACOSTE), 인도네시아 부사나 어패럴 그룹(BUSANA APPAREL GROUP), 하이 어패럴 그룹(HIGH APPAREL GROUP), 그외 나이키, 오시코시, 언더아머 등의 글로벌 소싱 매니저를 비롯해 최근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쿠웨이트, 터키, 두바이 등 중동지역, 유럽, 미주 등 18개국의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한다.

국내 바이어로는 슈페리어, 이랜드, LG패션, 패션그룹형지, 올포유, 바바패션, 인디에프, 보끄레머천다이징, 베이직하우스 등 국내 대형 의류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내수 바이어들도 참관해 참가업체들과 직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회째로 개최되는 2017 대구패션페어(한국패션산업연구원 주관)는 '앙코르(ENCORE)'를 주제로 145개사의 패션업체가 참가하고 해외 주요바이어 100여 명 및 백화점, 편집샵, 쇼룸 등 다양한 국내 바이어를 초청하여 효율적인 온라인 및 현장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참여기업과 바이어 간 거래뿐만 아니라 참여기업과 일반 관람객의 제품구매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B2B에서 B2B2C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시켜 거래성과를 더욱더 높일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 패션쇼, 전문세미나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7 대구패션페어의 전시구성은 신선하고 유니크한 재능을 갖춘 넥스트 프리미어 브랜드관인 NEXTGEN(넥스트젠), 컨템퍼러리 여성/남성/액세사리 브랜드 Contemporary(컨템퍼러리), 친환경, 천연염색 브랜드관인 ECO(에코), 가드닝, 뷰티, 아트, 리빙, 디자인 등 Lifestyle Solution(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지역의 우수한 패션업체의 글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한 DFF Premium Pavilion(DFF 프리미엄 파빌리온) 등 5개의 전시존과 다양한 쇼룸비즈니스를 위한 복합 전시공간인 DFF Showroom(DFF 쇼룸), Leisurewear(레저웨어관)이 특별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개최되는 " 2017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주관)은 지역 생산소재를 활용하여 지역 패션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하여 NEW트렌드를 제시하고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바잉 패션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 개막첫날 3월 8일(수요일) 메지스/(주)송이실업 패션쇼를 시작으로 엘바이엘/알앤디텍스타일(주), 최복호/(주)덕우실업 등 지역거점의 디자이너와 소재업체가 1:1 매칭으로 참여하는 총 3회의 패션쇼가 산격동에 위치한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에 위치한 엘카메라는 카메라 삼각대와 가방제품 보상판매와 더불어 시그마 4종렌즈에 대한 시즌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에이팀벤처스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MWC 상하이 2017'에 참가해 교육용 3D 프린터인 크리에이터블 D3와 3D 프린터용 리모트 컨트롤러 와글을 선보인다.
북유럽 감성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가 엘라스틱 밴드 스트랩의 심플한 타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여름샌들 신제품을 출시했다.
주식회사 모일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4 Hall에서 열리는 '제 15회 국제 LED & OLED EXPO 2017'에 참가해 초경량 고출력 실외용 LED조명 모일라이트를
이즈는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4 Hall에서 열리는 '제 15회 국제 LED & OLED EXPO 2017'에 참가해 AFT 방열 솔루션 및 대구경 히트컬럼을 적용한 경량화
클레어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