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7]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국내 기업 육성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임선규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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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NIPA)은 2월 27일(월)부터 3월 2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에 국내 우수기업을 지원하기 일환으로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참여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정책연구 및 정책수립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 강화 등 정보통신산업 관련 통합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국내 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연철 팀장은 "올해 MWC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5G"라며 "5G가 안정성있는 서비스가 되면 기기와 플랫폼 그리고 콘텐츠가 어떤 형식으로 산업 생태계를 바꿀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현재 5G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콘텐츠를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어떻게 육성해야하는지, 그렇게 성장한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 좁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는 GSMA 주최의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라는 주제로 열리며 200여 개국, 2200여개 기업, 10만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전달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이번 MWC에도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또 'MADE IN KOREA & MADE BY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기업을 찾아 전세계에 소개한다.

→ 'MWC 2017′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연철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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