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휴대용 유모차, 고급스러운 디자인-고기능성 대세

신두영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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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최대 성수기인 봄 시즌을 앞두고, 유모차 시장이 뜨겁다. 여러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소비자들의 관심이 휴대용 유모차에 집중돼, 관련 시장이 주목되고 있다.

휴대용 유모차 시장이 커진 데는 여행 트렌드 및 프리미엄 제품 선호 추세로 분석된다.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증가했다. 실제로 한 여행사에 다르면 올해 예약된 5월 여행객 중 가족여행객의 비중은 45.3%로 전년 동기 대비 10.7%p 증가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최근 편의성은 물론 고기능성, 프리미엄 소재 디자인 등으로 무장한 제품 판매가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2017년 유모차 시장에서 주목할 제품으로 "기내반입 유모차"를 뽑고 있다. 유모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높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몇몇 업체에서는 기내반입이라는 고사양 스펙을 갖추는 것은 물론, 고가의 디럭스 유모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원단, 프레임, 작은 세부사항까지 신경을 써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에 한해 소비자들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유모차 전문 브랜드 '리안'의 제품 개발 및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60도 회전형 양대면 디럭스 유모차 "스핀 유모차"로 주목을 받았던 '리안'은 기내반입 유모차 추세에 따라 올해 2대의 기내반입 유모차 개발에 성공했다. 리안의 새로운 기내반입 유모차 "레오"는 지난 2월 코텍스 베페에서 미리 주문 수량만 300대 넘은 판매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6일 공식 론칭 직후 하루 만에, 1차 판매 수량이 전 유통채널에서 모두 품절됐다.

유아용품 전문 바이어에 따르면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휴대용 유모차는 간편한 휴대성을 제외하고는 안전성, 편의성 등이 부족해, 소비자들에게 선뜻 권하기 어려운 상품들이 많았다" 고 말하며, "베이비젠 요요 등을 시작으로, 올해는 각 브랜드 마다 핵심상품으로 휴대용 유모차를 출시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들이 많아진 만큼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 2017년 유모차 대규모 품절대란!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리안 '레오 & 그램'

2017년 리안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리안 레오(LEO)는 기내반입 유모차 가운데 업계 최초로 등받이 '3단계 레버 리클라인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편의성과 안정감을 높혔으며, '멜란지 원단', '가죽 핸들바' 등의 프리미엄 소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오는 등받이 조절 시 디럭스 유모차와 같이 레버 리클라인 시스템으로 사양을 높였을 뿐 아니라,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최초로 '가죽 핸들바'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빛을 발하는 '에메랄드 프레임'으로 디테일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발받침 2단계 조절, 1초 퀵폴딩 시스템 등을 통해 엄마의 편의성을 높혔다.

초경량을 강조한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리안 그램(GRAM)은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가장 가벼운 4.9kg의 초경량 무게에, 한번의 터치로 접고 펼 수 있는 '원핸드 퀵 폴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는 6kg미만이 거의 없어 불편함을 초래했던 점을 반영해 리안은 "그램 유모차"의 무게를 약 2kg정도 줄여 4.9kg으로 완성시켰다. 그램 유모차는 장거리 여행, 공항 이용 등에 있어서, 엄마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갖추었으며, 4바퀴 볼베어링 및 독립 서스펜션과 탈부착형 T형 안전가드 등을 채택해 안전기능을 두루 갖췄다.

리안의 마케팅 담당 BM은 "최근 소비자들의 기내반입 유모차 선호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맞게,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2종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리안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제품으로 잘 알려져, 이번 론칭에서도 조기 품절 등 괄목한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전통의 강자, 베이비젠 '요요(YOYO)'

프랑스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베이비젠 요요는, 기내반입형 유모차 가운데 1세대 인기제품으로, 요요를 돌리듯 빠르고 쉽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편의성에 폴딩 시 항공기에 반입 가능한 사이즈로 접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기내반입 사이즈의 휴대용유모차가 전무하던 때부터, 프리미엄을 앞세워 시장을 개척해온 결과, 지금은 기내반입형 유모차로써 높은 인지도와 편의성을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1세대로 여겨지고 있는 베이비젠 요요가 현재 2세대 강자로 자리매김 중인 리안의 "레오", "그램"과의 치열한 경쟁을 피치 못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기내반입 유모차 시장이 독점 형태로 흘러가고 있었던 과거에 비해 현재는 소비자들 및 바이어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져 그 시장의 경쟁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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