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마사지, 어떻게?

신명진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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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뼈와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마사지가 뇌에 작용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는 연구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국제 뇌신경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Neuroscience)'에 실린 논문인 '마사지 치료로 코르티솔이 감소하고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증가하다(CORTISOL DECREASES AND SEROTONIN AND DOPAMINE INCREASE FOLLOWING MASSAGE THERAPY)'에서는 이를 증명하고 있다.

논문의 저자들인 미국 마이애미 약학대와 듀크대 약리학과 연구진들(TIFFANY FIELD, MARIA HERNANDEZ-REIF, MIGUEL DIEGO - Touch Research Institute, Universityof Miami Scholl of Medicine, Miami, Florida, USA. SAUL SCHANBERG & CYNTHIA KUHN - Department of Pharmacology, Duke University Medical School, Durham, North Carolina, USA)에 의하여 진행된 이 연구는 마사지 치료가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평균 31% 감소, 또한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우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각각 평균 28% 와 31%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을 관찰하였다.

이렇듯 마사지는 우리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기적으로 마사지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것은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적잖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의 활용이 있을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안마의자와 가정용 발마사지기 등이 있을 수 있겠다. 전문 마사지사의 정교한 마사지 치료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겠지만, 자금과 시간 부족으로 전혀 마사지를 받지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 해결책이다. 특히 요즘은 렌탈 서비스가 대중화되어 비용적인 부담도 덜하다.

안마의자 전문업체 ㈜맥스케어의 김주형 대표는 "헬스케어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가 바로 멘탈케어, 즉 정신건강관리이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 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아직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다"면서 "하지만, 전인의료(Holistic medicine)는 앞으로 헬스케어와 의료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이를 위한 현실 가능한 첫걸음으로 안마의자나 가정용 마사지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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