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용 서체 & 아이오닉 홈 충전기, iF 디자인상 동시 수상

최상운 2017-03-1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상(iF DESIGN AWARD)'에서 현대차 신규 전용 서체 '현대 산스(Hyundai Sans)'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체 부문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홈 충전기가 제품디자인 수송 부문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를 상징하는 고유 서체 '현대 산스'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시각화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로고, 컬러 등과 함께 동시에 개발됐다.

현재까지 103개 언어로 개발돼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홈페이지ㆍ카탈로그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형태의 메시지로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 산스' 서체는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직선의 조화를 바탕으로 가독성과 디자인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친밀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최근 제품 뿐만이 아니라 이같은 브랜드 디자인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고객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홈 충전기도 우수한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홈 충전기는 순백의 캔버스를 의미하는 흰색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 창의성을 표현했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충전을 시작할 때는 'Hello', 종료할 때는 'Bye'라는 문구가 매끄러운 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며, 충전시엔 원형의 불빛이 부드럽게 들어오도록 하는 등 고객이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란 호평을 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홈 충전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특히 홈 충전기와 관련된 상담, 설치, A/S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탑 컨설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올해는 59개 국가에서 총 5,500건이 출품돼 각 부문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 용인시 기흥구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중소‧중견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됐다.
멀티캠 브랜드 고프로는 오는 7월 2일까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고프로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는 지난 23일, 일산 자유로 자동차 극장에서 고객 초청 MINI 무비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코나의 연비를 비롯해 상세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클레어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