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7 영상] 지역 에너지 신산업 육성하는 '제로에너지빌딩 사업단'

김다현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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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 사업단이 3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 2017 (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7)'에 참가했다.

'제로에너지빌딩 사업단'은 광주시가 제로에너지 커뮤니티 기반 스마트 시티 선도 도시 선포 등을 통해 제로에너지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산업 기반 선점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하남산단 산학융합지구사업 연계를 통해 지자체 차원의 제로에너지빌딩 구축으로 '에너지수도' 이미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제 구축으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제로에너지빌딩 사업단은 이번 SWEET 2017 전시회에서 공동관을 준비했다. 이 공동관에 참가한 '알파시스템창호'는 단열도어, 단열시스템창호, 초고층 건축물의 커튼월을 직접 설계 및 제조해 서비스부터 가격까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철저한 시공 및 사후관리로 첨단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제로에너지빌딩용 단열 알루미늄 창호 및 도어 제조와 제로에너지빌딩용 BIPV태양전지, 환기장치 개발이다.

또한 참가한 하이그룹은 친환경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생산,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주사업분야는 제조분야에 고무발포단열재, 2차전지 소재 및 패키지, ESS, LED 사업을 진행 중이며,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태양과, 지열), 기계설비, 소방설비, 전기공사 등의 공사분야의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Hybrid Type ESS(에너지 저장 장치) 사업'으로 신재생 에너지나 발전기 등의 전력을 공급받아 수요가 많을 때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을 계통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SWEET 2017'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 스마트그리드, ESS 등 우수한 에너지 기술과 최신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에너지 산업 선진국을 포함한 32개국 180개사가 참가해 500부스 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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