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FIA와 글로벌 교통안전 개선 캠페인 MOU 체결

최상운 2017-03-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 FIA 아시아-태평양 스포츠 총회(FIA Sports Regional Congress Asia Pacific)에서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진행하는 글로벌 교통안전 개선 캠페인인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의 한국 도입을 협력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 (우측부터)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SK 텔레콤 이해열 상무)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터스포츠 공동의 발전을 위한 이번 총회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국제자동차연맹 장 토드 회장과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SK텔레콤 이해열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 도입을 위한 여러 관계 기관들의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BMW 그룹 코리아는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캠페인이 한국 내에 정착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함과 동시에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를 활용, 방문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서약을 받는 등 세부적인 교통 안전교육 프로그램들을 기획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 강국이지만 선진적인 자동차 문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동차 문화를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FIA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 캠페인은 지난 2011년 UN이 교통사고를 주요한 인류의 사망원인으로 지목하고 피해자 500만 명 줄이기를 목표로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재 각국의 교통부 장관과 자동차기업 대표 등 유명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하며 다양한 교통사고 피해 줄이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17 FIA 아시아-태평양 스포츠 총회(FIA Sports Regional Congress Asia Pacific)에 BMW의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를 포함, 12대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기아자동차(주)가 17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양산형 콘셉트 모델'을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17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를 최초로 선보였다.
국내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국산제품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온라인 독점판매 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 영화제에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
내비게이션 마감재 전문브랜드 아이프레임이 소형 SUV 기아차 '스토닉' 전용 집중키 마감재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