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英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와 후원 연장 계약

최상운 2017-03-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맨체스터시티 FC(이하 맨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선수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의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오는 8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017-2018년 시즌 유니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넥센타이어 기업 로고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경기용 유니폼 소매에 부착되어, 맨시티가 참가하는 모든 EPL(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및 영국 컵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이번 계약은 기존의 홈구장 광고 및 선수단 이미지 사용권 등의 홍보 · 마케팅 활동 외에 후원 범위를 넓혀 갱신하는 형태로, 슈퍼리그와 리그 컵 대회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 여자 축구 팀'에 대한 후원도 병행하게 된다.

지난 몇 년간 기업 브랜드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해 온 넥센타이어는 금 번 후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외형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 두 가지를 모두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후원 계약 체결식은 지난 18일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와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등을 비롯해 가브리엘 헤수스, 일카이 귄도간, 질 스콧 등 맨시티 스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맨시티를 후원하고 있으며, 맨시티 최고 선수들인 라힘 스털링, 켈레치 이헤아나초, 놀리토 등이 참여한 풋볼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맨시티 CEO 페란 소리아노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넥센타이어와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는 "한국 기업으로서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 중 하나인 맨시티와 함께 EPL 최초로 유니폼 브랜딩을 할 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라며 "이번 후원 재계약을 통해 전세계 축구 팬들이 넥센타이어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비롯해 동계 스포츠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포르쉐, 폭스바겐, 피아트, 르노, FCA 그룹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OE 공급을 확대해 오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폭스바겐 브랜드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투아렉과 T-Roc을 공개한다. 또, 이와 함께 미래형 전기 자율 주행차 I.D. 비전(VIZZION) 프로토
르노삼성은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 카 '클리오(CLIO)' 모델을 오는 5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는 플레이스테이션4 레이싱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하는 가상의 자동차 '아우디 e-트론 비전 그란 투리스모 (Audi e-tron Vision Gran Turismo)'를 실제 콘셉트카로 제작해 지난 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자사의 서비스 상품 '워런티 플러스' 및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주)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이하 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 MOU'를 체결했다.
기술개발 우수조달제품의 국내ㆍ외 판로를 지원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