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디에스피원' 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참여 MOU 체결, 스마트시티 사업 본격화

유은정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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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글로벌 ICT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주)디에스피원 (대표 홍동호)이 인도, 베트남, 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섬이 많은 동남아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조합으로 국내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에스피원은 2014년부터 착실하게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관련된 기술과 레퍼런스를 확보해왔다. 국내 이통사업자에게 공급해온 다양한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 기반의 인프라 솔루션, 그리고 KT와 제주도에서 검증을 마친 AMI 사업, 동남아에 초점을 맞춘 이동형 ESS, IoT 기반 스마트 홈 등 스마트 시티 구축에 필요한 구성 요소를 다져왔으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한 상태이다.

이번에 체결하는 계약은 말레이시아 주요 중심 도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자립섬" 이라는 주제로 낙후된 섬을 ICT 기술을 활용하여 첨단 스마트 아일랜드로 바꾸는 작업으로, 해당 섬의 생태계에 최적화된 실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양 국가간의 G2G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양해 각서를 체결한다. 디에스피원은 주요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공급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 DSPONE TECHNOLOGY Sdn은 현지화 및 운영을 맡아 사업을 추진한다. 말레이시아 과학기술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 확보와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맡을 예정이며, 국내에서 가장 섬이 많은 전라남도와 G2G사업 참여에 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가사도, 거차도, 삼마도 등 이미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증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서비스를 보강한 스마트 아일랜드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전라남도에는 약 2,165개의 섬이 있으며 이중 유인도는 279개 (2016. 6. 30 기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지고 있고 약 22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디에스피원은 이번 양국간에 추진되는 시범 사업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스마트 아일랜드 사업화로 약 1,500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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