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2.5인치 SSD 개발 성공 및 생산라인 구축

최영무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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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시장이 SSD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바른전자가 2.5인치 SSD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자체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 올해 1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해 약 300억원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다. 올해 1/4분기 공급 및 수주액만 50억원에 달한다.

(사진설명: 3D NAND Package 적용한 바른전자 2.5인치 SSD 사진)

종합 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대표 김태섭, 064520)는 최근 2.5인치 SSD를 자체 개발하고,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 현지 생산라인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바른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SSD의 성능은 연속 읽기 550MB/s, 연속 쓰기 480MB/s 이다. 용량은 최대 1TB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M.2 SSD의 경우도 2.5인치와 동일한 성능과 용량을 지원하며, 특히 두께를 2.0mm 이하로 얇게 설계하여 슬림한 노트북에 매우 적합하다.

바른전자는 PCI-Express 제품에 자체 개발한 3D NAND Package를 적용하여 다른 회사와의 차별성을 내세우면서 SSD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최근에 SSD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해, 월 13만개, 연간 150만개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바른전자는 이번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SD 제품을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해지게 됐다.

SSD시장은 현재 기존의 HDD를 빠르게 대체하며, 전세계적으로 보급화에 있다. 정통적인 SSD 시장인 하이엔드, 고사양 PC, 워크스테이션용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용 PC, 보급형 PC에도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미 노트북, 올인원 PC, 미니PC 등과 같은 작은 플랫폼에서는 HDD가 사라지고, 현재 출시되는 모든 PC에 SSD가 적용되고 있다.

바른전자는 이미 2011년부터 다양한 폼팩터(2.5인치·1.8인치, mSATA, 임베디드 SSD)에 자체 기술력으로 SSD 개발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SSD 제품의 생산 안정성과 높은 기술력, 과감한 원가 절감을 통해 중국과 대만 등 저가형 SSD제품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바른전자 설명환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현재 일반 소비자용 SSD의 개발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용 SSD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라며, "다양한 신뢰성 시험을 통해 제품을 검증하는 등 산업용 SSD제품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바른전자는 차세대 저장 장치인 M.2규격의 NVMe SSD에 대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NVMe M.2 SSD는 기존 AHCI M.2 SSD의 성능보다 약 5배 정도 빠르다.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SATA보다 빠른 PCI-Express로 연결된 비휘발성 저장장치를 위한 새로운 통신 규격이다. NVMe를 지원하는 경우 최대 32GB/s의 매우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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