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서울커피엑스포] 새로운 음료로 떠오른 프리미엄 티들의 활약!

김다현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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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커피로 인해 식문화가 변했고 이는 이미 공고히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분명했다. 커피는 아무래도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몸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커피를 대체해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고 있다. 이 때 커피의 대체재로 떠오른 것이 바로 '차'이다. 부드럽고 향긋한 향기와 부담스럽지 않은 맛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을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각종 프리미엄 티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4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에서는 커피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 중 티의 비중을 대폭 늘려 다양한 차 기업들이 대거 참석한다. 에이빙뉴스와 함께 어떤 티 기업들이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하는 지 살펴보자.

삼주실업

삼주실업은 1995년 홍차 수입 1호 브랜드 아마드티를 시작으로 설립돼 영국 테일러스 오브 헤로게이트, 베티나르디, 트로피칼 큐브 설탕, 슈가 크리스탈 설탕, 티 액세서리 등 많은 브랜드가 추가됐다. 차 전문기업으로서는 가장 다양한 브랜드와 패키지로 업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고루 갖추고 있다.

가장 대표 상품은 홍차의 정석으로 불리우는 '아마드티 얼글레이'로 강렬한 베르가못 향미가 입안 가득 차오르면서 홍차의 감칠맛과 바디감이 진하게 자리잡아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베르가못 향이 진한 제품으로 평가돼 식품 원료로 인기가 가장 좋다. 또 다른 제품인 '베티나르디 캐모마일&페퍼민트'는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상품으로 피라미드 30티백 지퍼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쉬티

차(TEA)라는 향기롭고 건강한 문화적 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탄생한 미국 최대 유기농 차 브랜드 리쉬티(RISHI TEA)는 대량으로 생산되는 음료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전통방식에 의해 재배되고 만들어진 차(TEA)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매력을 전파해나가는 것을 하나의 중요한 미션으로 여기고 있다.

리쉬티의 차 전문가들은 일년의 절반 이상을 세계 곳곳의 차 생산지에 머물며 최상의 차를 찾아내고, 차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차를 제공한다. 이는 세계적 명성의 티 경연대회인 북미티챔피언쉽에서 2010년 7개부문, 2011년 4개부문, 2015년에는 12개 최다 부문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유기농 재배를 고집하며 공정무역, 안전한 식품임을 뜻하는 코셔 인증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좋은 차를 찾아내는 노력에서 얻은 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차와 함께하는 모든 이야기와 감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티코리아

2008년 설립된 티코리아는 1992년 설립된 '데코리아'의 자회사로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티 마케팅 업무를 이관받아 홍차전문공급업체를 지향하면서 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전개 및 기획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티(Tea) 수입 및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리랑카, 인도 등 홍차산지의 차를 직접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양질의 제품을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단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홍차전문점 '티카페 썬팁스'를 오픈, 홍차/허브차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티 메뉴 연구 개발과 품질향상 및 차문화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얼 그레이 홍차 베이스,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홍차 베이스에 이어 2017년 무가당 아쌈 홍차 베이스를 개발하고도 있다.

에스앤피인터내셔널

국내에 홍차를 공급하며 지난 10여 년간 홍차 시장을 개척해온 에스앤피인터내셔널은 트와이닝, 히스&헤더, 리즈웨이, 런던프룻 등 세계의 다양한 명품 홍차 브랜드와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마뉴엘'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독자적인 티 브랜드 '알펜로제'를 런칭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홍차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명품 홍차는 호텔, 백화점, 할인점, SSM, H&B 스토어, CVS, 카페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웰빙, 감성소비 트랜드와 부합하는 은은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로얄오차드

로얄오차드는 전문 티디렉터(Tea Director)가 티디자이너, 티소믈리와 함께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동서양의 차와 허브가 갖고 있는 장점을 결합해 출시한 제품이다.

'자연이 주는 좋은 차' 로얄오차드는 100% 천연재료가 특징이며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각각의 제품마다 고유의 맛과 효능이 어우러지며, 기능뿐만 아니라 천연의 컬러테라피까지 완성한 고품격의 프리미엄 티이다.

'로얄오차드'는 스칼렛플라워, 블랙진저, 퍼플드림, 시트러스 아일랜드, 골든 카모마일, 드레곤 블랙퍼스트, 레몬딜라이트, 스파이스 브리즈, 얼 그레이 클래식, 그린 포레스트, 블루 민트, 프린세스 자스민, 루이보스 골든 선셋, 어메이징 미슬토 등 총 1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과 기내면세점을 발판으로 일본과 중국, 유럽에 수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편 2017 서울커피엑스포(서,커,스)는 'TASTES(취향), 향기에 취하다'란 테마로 나흘간 열리며 커피, 차, 음료, 디저트 비롯해 관련 기기와 설비, 커피&티 교육 및 컨설팅이 동시 진행되는 커피전문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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