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MIECF] 마카오국제환경공동포럼&전시회 개막…테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녹색 개발'

신명진 2017-03-3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2017년 마카오국제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2017MIECF)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정부 특별행정구 내 마카오 투자진흥국과 환경보호국 공동 주최로 3월 30일(목)부터 4월 1일(토)까지 사흘간 마카오의 베네치안 리조트에서 개막했다.

매년 개최되는 MIECF는 중국 남부의 홍콩~선전(심천)~광저우~주하이~마카오를 잇는 범주강 삼각주 글로벌 시장 내 환경사업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제 전시회이다.

(사진설명: 환영사를 하고 있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최세안 행정장관)

특히, 2017MIECF는 'Thinking Green, Clean, Going Clean, Living Cool'이라는 개념을 알리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녹색 개발 (Innovative Green Development for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포럼과 전시회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MIECF의 그린쇼케이스는 환경보호, 재생 에너지, 그린 빌딩, 그린 모빌리티, 폐기물 및 수질 관리 솔루션, 환경 서비스, 대기 품질 및 기타 환경 제품 및 서비스와 같은 몇 가지 환경 보호 영역을 다룬다. 부대행사로는 비즈니스 매칭, 포럼, 갈라 및 네트워킹 세션, 특별 바이어 혜택, 비즈니스 협력의 날 등이 준비돼 있다.

(사진설명: 개막 첫날, 아킴 스테이너씨가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다.)

MIECF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포럼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린 포럼은 MIECF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데 이번에 초청된 키노트 스피커는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환경 계획(UNEP) 사무총장(2006년부터 2016까지)을 지낸 경제학자 아킴 스테이너(Mr. Achim Steiner)이다.

그는 유엔에서 근무하는 동안 기후 변화, 기술 혁신, 생태계 관리와 시장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개발에 민간 부문 등의 유엔 환경문제들을 ​​다루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 환경 협력과 거버넌스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새로운 UN환경 회의를 확립 유엔 총회에서 주요 개혁과 변화 과정을 통해 유엔 환경 계획(UNEP)을 이끌었다. 유엔환경 전무이사 재직시절에는 녹색 경제, 금융, 에너지, 자원 관리에 대한 경제적, 환경적 전환을 연결하는 새로운 주요 이니셔티브를 개척했다.

2017MIECF 전시장 규모는 16,000평방미터 크기로 행사장에 400개의 글로벌 브랜드 및 기술 공급업체가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 그린 빌딩, 그린 모빌리티, 오수 및 수질관리 솔루션, 환경 서비스, 공기 품질 및 친환경 제품 등의 그린 에너지와 관련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 참가자로는 마카오 정부 부처, 공공 유틸리티, 환경 협회 등이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내연기관의 완전연소를 도와주는 연소촉진장치 '에코플라즈마'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희금은 지난 19일 이 제품의 유통을 담당할 별도 법인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자동차 렌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환경 문제가 국내외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17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친환경 연소촉진장치가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 각국에서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대한민국전시산업전(2017 Korea Exhibition Industry Expo)'에 참가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017 대한민국전시산업전(2017 Korea Exhibition Industry Expo)'에 참가해 '심토스'를 소개했다.
(주)아이쓰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고강도 원터치 철근 커플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