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페어 2017] 서초자연마을협동조합, 깨끗하고 정직한 수제청 만들어

취재2팀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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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자연마을협동조합이 3월 30일(목)부터 4월 2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힐링페어 2017(Healing Fair 2017)'에 참가해 수제청 제품을 선보였다.

서초자연마을협동조합은 수제청 만들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사회적기업이다. 시중에 흔하게 파는 과일청 대신 여러 가지 과일을 혼합하여 새로운 맛의 과일청을 만들었다. 라임과 딸기를 섞기도 하고 레몬에 블루베리를 섞기도 한다. 몸에 좋은 배, 약도라지, 생강, 대추청을 섞어 건강식 칵테일청을 내놓기도 한다. 특히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백향과청은 인기가 많다. 백향과는 당뇨, 위염, 비염에 효과가 좋은 과일이다.

서초자연마을협동조합은 깨끗하고 정직한 수제청 만들기를 추구한다. 어떤 과일이든 청을 만들기 전에 6단계의 세척 과정을 거친다. 소금, 베이킹파우더, 찬 물, 더운 물을 번갈아가며 사용해 과일에 묻어있는 이물질이나 농약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깨끗한 과일에 설탕, 유기농원당을 넣어 만든 수제청은 찬물에도 잘 섞여서 마시기 편하다. 서초자연마을협동조합에서는 수제청 외에도 수제식초, 수제잼, 말린 과일도 판매하고 있다.

한편, 힐링페어는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힐링 전문 테마 전시회로 힐링푸드, 힐링뷰티, 힐링플레이, 힐링시티&투어, 힐링리빙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힐링 솔루션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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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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