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2017] 미래산업, 이형부품 자동 삽입기 'MAI 시리즈' 출품

김기홍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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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대표 이권휴)은 4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7)'에 참가해 2017년 제 10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MAI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 이형 부품 자동 삽입기 MAI-H8. 대응부품 크기 0603~50X50mm, 90X30mm. 4축 정밀헤드 2캔드리 장착)

이형부품 삽입 자동화 공정의 설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미래산업은 마운터 사업에서 축적한 초정밀 제어의 부품 마운팅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제품 조립공정에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각종 이형부품들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삽입하는 MAI 시리즈로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이형부품 삽입기는 다양한 형상의 부품들을 공급하는 방식을 최적화했고 정확한 비전인식 및 실장 삽입 기술로 자동화 공정의 작업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내 다양한 성형기술을 접목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품의 압입력을 높인 'MAI-H4T'를 비롯해 6개의 헤드를 장착한 'MAI-H6', 'MAI-H6S' 등 다양한 기능의 상위 모델을 전시하고 이형 부품 공정 자동화 프로젝트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안했다.

(사진: MAI 시리즈는 장착 불량방지, 픽업 높이 측정, 평탄도 보상, 레이저 검출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사진: 미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정 자동화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사의 요구에 귀를 기울였다)

이권휴 대표는 모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가야 할 길이 멀지만 이형 부품 삽입기 퍼스트 무버 업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자삽, 수삽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 수립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7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전자제조산업분야의 발전을 지속함과 동시에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자동차 전장 제조 분야 전시회인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2016년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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