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2017] 태하, 초정밀 액체정량 토출시스템 선보여

김기홍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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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대표 한기용)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6)'에 참가해 다양한 용도의 액체 정량 토출기를 선보였다. (사진: 태하의 정밀 액체 토출시스템은 전자, 반도체, 자동차,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태하는 액체 정량 토출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으로 토출 재료와 작업 내용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프로 펌프시스템(1액형)은 정밀도와 수명이 우수한 토출 장치로 로터와 스테이터를 조립한 밀폐 공간에 로터가 회전 및 직진하게 되는데 이때, 펌프 입출구에 진공과 압력이 발생하면서 액체가 연속적으로 토출되는 원리다.

이 펌프는 후방센서, PTC 히터, 에폭시몰딩 등 자동차 제조 분야와 전자, 반도체, LED 렌즈 몰딩, 디스플레이 공정, 화학, 화장품, 식품 등의 제조 공정에 다양하게 적용된다.

또한, 프로 듀오 펌프시스템(2액형)은 특수 편심 나사구조로 장시간 안정적인 토출이 가능하며 혼합비와 토출량의 조정, 점도차나 혼합비의 차이 등에 관계없이 토출할 수 있다. 특히, NO 세정형으로 친환경적이고 유지보수가 쉬워 경제성이 뛰어나다.

기술영업부 이정훈 대리는 "태하는 액체정량공급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액체정량 공급장치를 국산화해 반도체 LCD, 휴대폰 및 정보통신, 각종 전자회사 등 산업 전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며 "미국,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프로 펌프시스템(1액형)은 정밀성이 우수하고 사용 수명도 길다)

(사진: 프로 듀오 펌프시스템(2액형)은 특수 편심 나사구조로 장시간 안정적인 토출이 가능하다)

한편, 7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전자제조산업분야의 발전을 지속함과 동시에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자동차 전장 제조 분야 전시회인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2016년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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