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OPPEX 2017] 카리스가드레일, 가드레일, 방음벽, 토류판 포함한 여러 품목 선보일 예정

유은정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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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리스가드레일은 오는 4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7(KOPPEX 2017)'에 참가해 가드레일, 방음벽, 토류판 외 여러 품목을 선보인다.

카리스가드레일은 2004년, (주)우리엘텍으로 시작하여 10년 이상 외길을 걸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고 생산해왔다. 2005년, ISo9001 인증을 받았고 2006년에는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가드레일, 방음벽, 토류판 외 여러 품목의 특허 및 실용신안등록과 함께 국제발명 전시회 등에서 입상함으로써 그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갔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몽골, 중국, 일본등지에 수출을 진행 중에 있다.

기존의 철제 가드레일은 사고 발생 시, 차량을 관통하여 차체뿐만 아니라 운전자 및 동승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 카리스가드레일은 차량과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가드레일을 개발하기 위해 힘쓴 결과, 지금의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발명하게 되었다. 세계 최초의 신기술 가드레일을 만든 카리스가드레일은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방음벽과 플라스틱 토류판도 개발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늄 및 철제, 그리고 목재 재질의 기존 제품보다 월등히 우수한 플라스틱 재질의 방음벽과 토류판의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였다. 항상 자연을 먼저 생각하고, 인간과의 조화를 모색하는 유철 대표의 경영이념이 현재의 제품군을 개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레진 PVC 가드레일은 기존 철재 제품에 비해서 저렴한 원가, 재활용 가능, 다양한 색상, 설치 및 유지관리 용이, 대량생산 가능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사고 발생 시 차량을 관통하거나 운전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등 위험한 사례가 있었던 기존의 철재 가드레일과는 달리, 레진 가드레일은 플라스틱만의 탄성 때문에 차량과 탑승자를 최대한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허 받은 벌집(Honeycomb)구조로 인하여 철재와 같은 강력한 강도를 가짐과 동시에,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차량 파손과 운전자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축광재를 이용하여 주간에 흡수해 두었던 빛을 야간에 발산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UV코팅 및 광촉매 코팅으로, 부식이 발생하는 철재와는 달리 오랜시간이 지나도 원형 그대로 오염없이 유지할 수 있기에 관리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품질과 특징들을 갖추기 위해 수도 없는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현재의 제품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난관이 있다면 무엇일까. 카리스가드레일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성능을 능가함과 동시에 비용면에서도 더 저렴한 제품을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에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한다. 창업초기에는 공장 건설, 제품의 연구개발 등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였는데 이를 조달하기 위한 자금 마련 또한 매우 힘이 든 것. 그러나 직원 전체가 하나가 되어 한 방향에 매진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갔다. 지금은 강도가 우수한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지만 비용이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가드레일을 제조할 때 과연 철재의 가도를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카리스가드레일이 오랜 기간 플라스틱을 연구해왔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철재와도 같은 강도를 구현함과 동시에 그러한 의구심들은 단번에 사라지게 되었고, 현재의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판매하기에 이르렀다.

카리스가드레일이 정부와 안전업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카리스가드레일 관계자는 "환경과 인간의 안전을 중시하여 늘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개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정부가 직접 발벗고 나서 만드는 제도가 필수조건이다. 세계에 널리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한몫할 좋은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는다면 너무 아깝지 아닌하가. 또한 안전업계들이 기존 제품의 개선점을 잘 파악하여, 잘못된 점들은 과감히 인정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 제품보다 품질이 좋고 가격 또한 저렴한 신규 제품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던 제품을 선호하는 행위 등은 개선되어야 할 과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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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가드레일의 가드레일은 현재 철재 가드레일이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개발하여 업계에 뛰어들었다. 보통 플라스틱은 철재에 비해 강도가 약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카리스가드레일의 제품은 그러한 상식을 뒤엎어버린 혁신이자 기술인 것이다.

카리스가드레일은 다양한 디자인, 차별화된 제품 개발 등 가드레일의 개선해야 할 과제에 대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카리스가드레일 유철 대표이사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전정신을 회사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한 원가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기에 가드레일 업계를 선도할 혁신 발명품임을 확신한다.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ICT융합산업, 새싹기업 지원 등 공공조달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과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으로 경기 활성화, 해외바이어 초청 등 우수제품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7' 뉴스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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