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LAB] 동문, 토양 중 TPH 자동 추출기 개발

김기홍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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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엔티(대표 송요일)는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B홀에서 열리는 '제11회 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17)'에 참가해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TPH 자동 추출기를 전시했다. (사진: 이번 전시회에서 TOP3로 선정된 자동 TPH 추출기)

이 회사는 수질환경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육수, 해양, 지하수 등 수질환경분야의 시스템 통합사업, 엔지니어링 사업, 수질측정 대행업, 자동화 플랜트 사업, 분석〮계측기 사업, 환경연구용역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질환경 및 식품분야에 적용되는 실험실용 계측〮분석 장비들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스마트 프로세싱 시스템을 적용한 토양 중 TPH자동 추출기는 토양의 유류 성분을 추출해 오염도를 측정하는 장비로 국내 토양오염 공정시험법에 등재된 TPH 추출법과 동일한 초음파 추출법으로 3개 시료를 동시 에 추출할 수 있다.

또, 내장된 자동 샘플러로 최대 6개 시료까지 자동 추출이 가능하며 용매 자동주입기능과 내부에 팬을 장착해 사용자의 독성 용매에 의한 노출을 최소화 했으며 초음파 센서가 깊이 1.5cm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는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 장비는 세포 및 입자 파쇄, 균질화, 화학반응 촉진, 촉매작용, 유화〮혼합 등에 적용되며 주문자 요구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 킬달 분해 시스템)

정영훈 팀장(환경계측, 분석기사업부)은 "우리회사는 현재 환경부 산하기관 및 지자체 상하수도 사업소, 자자체, 수자원공사 및 산하 사업소에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설치 운영 중이며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엔지니어링과 정보통신 사업을 바탕으로 철저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휴대용 중금속 측정기)

한편, 이화학,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의 R&D기술이 소개되는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 장비전은 식품, 제약, 화장품, 바이오 생명공학, 화학산업의 기업연구소, 국공립연구소 등 관련 종사자들이 참관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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