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LAB] 오페론, 에너지 절감형 동결건조기 전시

김기홍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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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론(대표 박희준)은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B홀에서 열리는 '제11회 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17)'에 참가해 에너지 절약 및 비용 절감 형 'FDTE' 모델의 동결건조기를 선보였다. (사진: 이번 전시회 TOP3 제품으로 선정된 동결건조기)

오페론은 극저온 및 초저온, 초고진공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156℃ 극저온 냉각시스템에 대해 미국, 독일, 중국 등 국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30여 개국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외 3천 여 기업체, 연구소, 대학,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특히, 1991년 회사 설립과 동시에 -40℃급 -86℃급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냉각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생명공학, 미생물, 제〮약학, 고분자, 반도체, 석유화학, 진공증착 등 산업 전반에 관련 장비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벌크 트레이 형 동결건조기는 에너지 절약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장비로 4각형 건조 쳄버는 유효 건조면적을 극대화해 원형 쳄버에 비해 약 30% 이상의 설치 면적을 줄일 수 있다.

또, 국제 특허등록 된 -156℃ 극저온 냉각 시스템과 -203℃ 극저온 냉각장치의 원천기술인 'Operon Auto Cascade System'을 적용해 급속동결 및 신속제상 기능을 구현했다.

그 외에도 시료온도, 진공도 등 실험 데이타를 기본 장착된 SD 카드에 자동 저장해 사용자의 PC에 간편하게 이동, 분석할 수 있으며 건조프로그램 수〮자동 선택, 진공펌프 자동 Gas Ballasting 기능, 진공 펌프자동보호 기능 등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성이 제공된다.

김진표 기술이사는 "우리회사는 냉동 관련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냉각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며 "특히, -203℃~300℃ 범위의 극저온 및 초저온 냉동 기술로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표준, 범용 제품을 비롯해 수요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사진: 탁상형 동결건조기)

 

(사진: 저용량 범용 동결 건조기)

한편, 이화학,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의 R&D기술이 소개되는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 장비전은 식품, 제약, 화장품, 바이오 생명공학, 화학산업의 기업연구소, 국공립연구소 등 관련 종사자들이 참관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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