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와 기부협약 체결...지속적인 미혼모 기부 캠페인 진행

신두영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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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 '뉴나(NUNA)', '조이(JOIE)' 등을 전개하고 있는 ㈜에이원에서 지난 13일, 미혼모 아기들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 캠페인으로 베이비박스로 잘 알려진 '주사랑공동체'와 기부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에이원'과 '주사랑공동체' 간의 기부협약을 통해, 에이원은 향후 2년간 주사랑공동체 에서 보호하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지속적인 육아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명절 / 연말 등 따듯한 손길에 필요한 시점에 유모차 및 카시트 등 유아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에이원의 관계자는 "탄생 순간부터 온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축복 속에서 성장하는 많은 아이들 뒤에, 세상의 편견과 무관심으로 인해 힘들게 아이를 돌고 보고 있는 미혼모와 아이들도 있다는 점을 알고 이번 기부협약을 준비하게 되었다" 고 말하며, "미혼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을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주사랑공동체 담당자는 "매년 230여 명의 미혼모들이 주사랑공동체에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버리고 있는 실정이며, 이중 일부 미혼모는 아이에 대한 모정과, 주사랑공동체와의 상담을 통해 아이를 입양기관 등 시설에 보내지 않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있다" 고 말하며, "이들 미혼모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의 따듯한 시선과 도움 등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09년부터 주사랑공동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비박스'는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포기하는 미혼모들을 상담하고 이들이 양육을 선택하면 분유비 등 양육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엄마는 대부분 미혼모로, 이중 10대 미혼모가 50~60%를 차지하고 있어 사회적 낙인과 생계문제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에이원은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리안, 조이, 뉴나 브랜드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유아용품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매년 어려운 환경의 영유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16년에는 연말, '고객 감사 대세일 창고대개방' 행사를 통해 얻은 매출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후원했으며, 매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다문화가정, 입양기관 등에 1억원 이상의 물품 및 후원금을 지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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