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 중고차 매물 살펴보니 '흰색' 36.96%로 가장 높아

최상운 2017-04-1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국내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SK엔카 홈페이지 등록 매물의 색상을 분석한 결과 무채색이 중고차 10대 중 9대 이상을 차지했으며, 세부 색상 중에서는 흰색이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약 33만대의 매물 색상을 분석하여 실시했다. 조사결과 무채색이 전체의 9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사람의 대부분이 무채색 계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 무채색 비중을 살펴보면 대형차가 98.3%로 가장 높았으며 중형차 96.7%, 준중형차 93.4%, SUV 92.2% 순으로 나타났다. 경차는 77.3%로 조사 차종 가운데 무채색의 비중이 가장 낮았으며 소형차 77.4%, 스포츠카 81.9%로 나타나 차의 크기와 차종에 따라 무채색을 선호하는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색상별로 살펴보면 흰색이 전체 매물 가운데 가장 많은 36.9%를 차지했으며 검정색이 26.7%로 2위를, 은색이 20.2%로 3위를 기록했다. 중고차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평균 판매 기간 조사에서는 흰색이 34.6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쥐색과 검정색이 각각 37.1일과 37.7일을 기록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대형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에서 흰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특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준중형차의 경우 46.7%에 달해 2대 중 1대는 흰색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브랜드의 기함급 모델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대형차에서는 검정색이 57.5%로 가장 많았으며 흰색은 20.1%로 2위를 차지했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무난한 색상을 선호하는 한국 사람들은 자동차 구입 시 무채색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다른 차종과 달리 대형차의 경우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 검정색을 선택한 소비자가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SK엔카닷컴은 연간 약 100만대의 중고차 매물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44만 명을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소비자 동향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생활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현대차는 20일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 인도네시아 현대차 상용 대리점 호키(HOKI : Hyundai Oto Komersial Indonesia)사의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
제네시스는 21일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모델이 계약 대수 1천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실용성과 안전성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2017 New Nissan Pathfinder)'를 출시한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롯데렌터카가 2017년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발표를 통해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