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HEX] 케이엠, 청정마스크 '닥터퓨리' 개발

김기홍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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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대표 신병순)은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 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약·화장품기술전(2017 COPHEX)'에 참가해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닥터퓨리'를 선보였다. (사진: 전시 담당자가 닥터퓨리 마스크의 소재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청정, 의료제품 전문기업으로 PVC 장갑을 비롯해 폴리에스터 와이퍼(Polyester Wiper), 오염방지 페이퍼(Dust-free Paper) 등 다양한 종류의 크린룸 소모품을 국산화하여 국내외 반도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청정용품은 10가지 이상의 품질 테스트, 공정 노하우 및 대규모의 클린룸 생산시설, 입자계수 등 각종 첨단 검사장비가 요구되는 자본 및 기술 집약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로 개발된 청정 마스크 닥터퓨리는 미세먼지나 황사를 90% 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으며 착용감이 좋고 통기성이 우수한 쿠션필터를 사용해 숨쉬기가 편하다. 성인용과 동물 캐릭터가 인쇄된 어린이용 네오키즈 건강마스크가 있다.

박종명 부장은 "우리회사는 청정용품 개발 초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다양한 제품을 국산화했다"며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IBM, Intel, NEC, Motorola, SGS Thompson 등 세계 각지의 반도체 공장에서 당사의 청정용품을 사용하고 있을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요즘, 미세먼지 먼지가 심각해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며 "닥터퓨리는 청정, 의료제품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반영해 만들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사진: 닥터퓨리 마스크는 미세먼지나 황사를 90% 이상 차단한다)

(사진: 클린룸의 멸균, 방진복)

(사진: 첨단 소재로 만든 청정, 의료 제품들)

한편, 제약·화장품기술전은 제약, 화장품 업계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생산 프로세싱, 관리, 아웃소싱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무역 전시회로 식약처 주최 제약, 화장품 공장장 간담회, 의약품 GMP 정책설명회 등 약 1,500여 명의 구매결정권자가 참석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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