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HEX] 자비스, 식품 제약 이물 검출기 개발

김기홍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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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대표 김형철)는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 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약·화장품기술전(2017 COPHEX)'에 참가해 X-ray 를 통해 식품, 제약 제조 공정에서 이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장비를 전시했다. (사진: X-ray 출력 max 80V/100W, 검사속도 분당 10m~60m 사양의 'FSCAN-3280L' 모델)

자비스는 X-ray와 머신비전, 공장자동화(FA) 장비개발에 다년간 경험을 축적한 개발 인력들이 설립한 회사로 제품, 장비의 검사 및 조립 공정 자동화를 통한 품질 향상 및 품질 안정 확보, 인건비 절감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품, 제약 제조 공정의 이물, 공포장 검사장비 개발, 산업용 제조 및 공정에서 X-Ray를 활용한 검사 자동화 장비 및 시스템 개발, CT & 3D, NANO, 2D 자동검사, CT 통한 3D 자동 검사, 공장자동화(FA) 장비의 시스템 운영 S/W 개발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X-Ray를 활용한 이물 검출기는 0.2mm 크기의 납, 철이나 스테인레스 볼은 최소 지름 0.28mm까지 검출이 가능하며 비 금속류인 돌, 유리 등은 최소 1.2mm까지 검출이 가능하다.

또, 알루미늄, 종이, 플라스틱 등 포장 재질과 상관없이 검출이 가능하며 이물, 누락, 결품 검사 기능도 포함되며 이미지 자동저장 및 출력, 시스템 모니터링, 리포트, 누적 정보출력, 공정 이상 자동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이 제공된다.

김형철 대표는 누리집을 통해 "자비스는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미래 지향적인 개념의 X-ray 검사기와 제조 설비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세계는 점점 고정도, 고품질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제조물 책임법 제정으로 품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간, X-ray 검사기 개발로 쌓은 기술과 노하우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벨트 탈부착이 용이해 청소와 교체가 편리하다)

한편, 제약·화장품기술전은 제약, 화장품 업계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생산 프로세싱, 관리, 아웃소싱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무역 전시회로 식약처 주최 제약, 화장품 공장장 간담회, 의약품 GMP 정책설명회 등 약 1,500여 명의 구매결정권자가 참석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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