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박강철 전무, "스포츠 마케팅 통해 동반 성장 이끈다"

최상운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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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지난 2000년 우성타이어를 인수 합병한 후 사명을 변경, 뼈를 깎는 고통을 통해 국내 3사 타이어 중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 이런 성과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 점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넥센은 지난 2006년 '한국 RV 챔피언십'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2년째를 맞고 있는 넥센 스피드레이싱을 비롯, 넥센 히어로즈,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등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FC 파트너십, 메르세데스 컵 테니스 대회 공식 스폰서십 등 해외 스포츠 마케팅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지난 23일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만난 넥센타이어 박강철 전무는 넥센 중국 법인장을 거쳐 3개월 전에 넥센타이어 한국 마케팅 담당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30년 이상 넥센타이어에서만 근무한 박 전무는 "넥센타이어는 젊고 역동적인 문화를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어떤 회사보다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라며 "특히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젊은 소비자층에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만 이뤄진다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과거와 달리 모터스포츠 대회 규모가 엄청나게 달라져 크게 놀랐다. 관련 정보를 좀 더 살펴봐야겠지만 넥센타이어는 단순히 행사 수를 채우는데 급급하기보다는 고객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동호회 서킷 체험 행사는 좋은 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국내 3사 타이어 회사 중 자사의 브랜드명을 내세워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는 기업은 넥센타이어가 유일하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2017년 넥센 스피드레이싱'은 지난 23일 인제스피디움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총 6전을 펼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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