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 국제전기, 해외 수출을 꿈꾸며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한다

유은정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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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는 오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국제전기의 해무(HEMU-430X))

1970년대 수입제품이 주도하던 특수 변압기 시장에서 국제전기㈜는 194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았다. 1979년 첫 철도 변압기를 개발 후 철도차량 특수변압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반열에 올랐으며 중전기기 분야에서도 국내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이며 현재는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국제전기㈜는 변압기 제조업체로 특수 변압기뿐 아니라 UPS, 인버터, 정류기, 충전기 등 전력전자 사업부문을 강화하며 중전기기 종합 제조업체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외에도 기술적으로는1980년 미국 EMERSON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고 정부의 발전설비 전문 계열화 업체로 지정이 되면서 PS와UL마크를 획득하는 등 해외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전기는 90년대에 들어서 일본 ORIGIN전기와 기술협약을 맺었으며 전기집진기용 고압발생장치, 싸이리스타 디지털제어방식, EP용 고압전원장치 기술 등을 들여왔다. 1994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주상 설치 형 자동전압 조정기 등을 개발하여 R&D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설비 'Q-Class'업체로 된 바 있다.

또한, 2009년에는 몰드변압기 생산설비를 마련하고 판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고속철도용 주변압기(해무; 430km/h)를 국산화에 성공,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주 되고 있는 분산형 고속전철 (EMU-250, EMU-300) 사업에도 참여한다.

관계자는 "국제전기가 오랜 시간 장수 기업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데에는 끊임없이 시대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해나가는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로 관심을 기울이고 마케팅을 강화하여 중전기기 분야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해외수출물량도 획기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이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사진 설명: 국제전기의 ASEA_ABB_500kw)

(사진 설명: 국제전기의 주상설치형자동전압조정기(PVR))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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